정진운이 나쁜 눈을 드러냈다.
6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는 배우 고준희와 가상 남편 정진운은 화보 촬영을 준비하며 헬스장을 찾았다.
남편 정진운이 운동하는 모습에 고준희는 감탄을 자아내며 정진운의 가슴과 배를 쓰다듬었다. 또 정진운은 고준희에게 직접 운동방법을 가르쳐줬다. 고준희는 저질체력으로 힘들어하다가 재킷을 벗으며 검정 민소매 차
신동엽 나쁜눈
방송인 신동엽이 걸그룹 씨스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나쁜눈을 선보였다.
10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씨스타 신곡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 뮤직비디오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메가폰을 잡은 신동엽이 씨스타 멤버들과 모니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씨스타 멤
고준희 나쁜눈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아이돌그룹 2AM의 멤버 정진운과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배우 고준희의 나쁜눈이 포착된 것.
지난 20일 방송분에서는 고준희와 정진운이 우결마을에 입주해 텃밭을 가꾸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창 텃밭을 가꾸는 중 정진운이 재킷을 벗자 가슴 근육이 그대로 노출, 고준
배우 윤시윤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나쁜눈'에 대한 오해를 적극 해명했다.
이날 붐과 김지훈은 윤시윤의 X파일이라며 사진 한 장을 들고 나왔다. 사진 속 윤시윤은 가슴이 파인 드레스를 입은 박신혜에 시선이 가있다.
이에 윤시윤은 “박신혜의 치마에 신발이 걸려 있었다. 그래서 다리를 본 거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다리’라는 단어에
초등학교 2학년인 이모양(9세)은 안경을 썼지만 사물을 뚜렷히 볼 수는 없다. 안경으로 교정해도 정상시력이 나오지 않는 ‘약시’이기 때문이다.
흔히 ‘게으른 눈’으로 불리는 약시는 서양에서 성인 한 쪽 눈 실명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지목될 만큼 무서운 질환이다. 특히 치료 시기에 따라 완치율이 좌우되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국내에서는
안경을 쓰고도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어린이 약시는 8세 이전에 치료하지 않으면 평생 시력장애를 안고 살아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안과학회가 국내 대학병원 9곳을 내원한 어린이 약시 환자 2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만 4세부터 치료를 시작한 아이들의 완치율은 9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만 8세에 치료를 시작한 아이들은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