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는 나우게임즈와 모바일게임 '가제: 라이벌 피싱'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라이벌 피싱은 소프트맥스가 올해 사업개편과 함께 진행하는 첫 퍼블리싱작으로 올해 3분기 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쉴 새 없이 입질이 오는 바다를 무대로 물고기와 힘을 겨루며 실제 낚시를 하는듯한 짜릿한 손맛을 살린 낚시 게임이다.
이
NHN한게임은 27일 리듬액션게임 ‘오투잼 아날로그’의 티징사이트를 오픈하고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투잼 아날로그는 음악의 리듬과 비트에 맞춰 노트(-)가 떨어질 때 터치플레이하는 방식의 스마트폰 게임이다. 온라인 리듬액션 게임 ‘오투잼’을 원작으로 하고 있고 1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다.
이 게임은 기존 서비스사인 나우게임즈와 한게
주식회사 아이두아이엔씨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나우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오투잼 아날로그' 안드로이드 버전이 다운로드 60만 건을 돌파했으며 T스토어 리듬게임 1위에 등극했다고 23일 밝혔다.
오투잼 아날로그는 온라인 리듬 게임 '오투잼'을 스마트폰 버전으로 새롭게 개발한 타이틀로 현재 게임에 최적화된 22곡을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매주 신곡 2곡
나우게임즈에서 서비스하고 아이두아이엔씨에서 개발한 리듬 액션 게임 ‘오투잼 아날로그’의 스마트폰 버전인 ‘오투잼 아날로그 프리뷰(Preview) 버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T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오투잼 아날로그 프리뷰 버전은 오는 7월 정식 서비스 오픈에 앞서 게임에 최적화 된 음악과 타격감 등을 사용자들에게 미
인터넷 서비스 전문기업 나우콤은 투자 전문기업인 스톤브릿지캐피탈과 모바일 게임 조인트벤처 ‘나우게임즈’를 설립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표이사는 나우콤 게임사업본부 강영훈 본부장이 맡았으며 앞으로 모바일 게임 멀티플랫폼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500여곡의 음원 라이선스를 확보해 모바일 음악 게임 시장을 겨냥한 경쟁력을 갖추고 이를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