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개봉 한 달이 지났지만 꾸준히 흥행을 유지하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9일 기준 788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수 212만 5607명을 기록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박스오피스 6위에 올랐으며 특히 이날 박스오피스 10위권에 든 영화 중 개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신민아·조정석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주인공 신민아와 조정석이 부산에 입성했다.
6일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감독 임찬상) 측은 이날 오전 조정석과 신민아가 부산국제영화제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야외 무대 인사에 참석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정석과 신민아가 부산 시민을 비롯한 수많은 영화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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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신민아와 조정석이 포스터 B컷을 공개했다.
박중훈과 故최진실 주연 동명의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24년 만에 리메이크 되는 것만으로 화제를 모은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는 4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한 신혼부부의 사랑
‘마담 뺑덕’ 이솜, ‘슬로우 비디오’ 남상미, ‘맨홀’ 정유미,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신민아(개봉 순) 등 올 가을 스크린 속 여배우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오는 10월 2일 개봉을 앞둔 ‘마담 뺑덕’, ‘슬로우 비디오’와 10월 8일 동시 개봉하는 ‘맨홀’,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통해 극장가 여배우 돌풍이 예고되고 있다.
‘심청전’을 현대
△조정석 신민아,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신민아, 조정석 신민아 신혼부부, 조정석 신민아 케미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신민아의 남자들이 대격돌을 벌인다.
모든 남성들의 로망인 여배우 신민아와 파트너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조정석, 박해일, 강동원이 올 하반기 스크린에서 각기 다른 작품을 통해서 돌아오는 것.
먼저 4년간의 연애 끝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