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제석재단은 지난 16일 서울 마곡 한독 퓨쳐 콤플렉스에서 ‘제16회 한독제석재단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수여식’ 열고 1억5000만 원의 장학금과 연구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한독제석재단은 장학사업을 통해 매년 의대, 약대 장학생을 선정해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북보건의료교육재단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북한이탈 보건의료 전공 장학생에게
김영훈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미래 스마트병원에 대한 청사진을 담은 서적 ‘나는 미래의 병원으로 간다’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김 의무부총장은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한 바이오헬스의 중심축이 될 미래병원은 창의적 모델, 그리고 환자를 향한 공감이 필수라고 역설한다. “병원은 환자만 보는 곳이 아니다. 단순히 병에서 회복뿐 아니라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제15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김영훈 순환기내과 교수가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1년 9월 30일까지로, 취임식은 20일 오후 3시에 고려대 의과대학 본관 유광사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임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국내 최초로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전극도자절제술’과 ‘24시간 응급 심장마비 부정맥 시술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은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반도 건강공동체를 향한 청년학생 토크경연’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건강한 통일과 관련한 주제라면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청년학생토크경연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10일 까지다.
한독제석재단은 ‘제12회 한독제석재단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역삼동 한독 본사에서 20일 열린 전달식에는 의대ㆍ약대생 8명, 탈북 의료인 교육 장학생 4명, 의약학 교수 2명에게 총 1억30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연구지원금이 지원됐다.
한독제석재단은 장학사업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할 수
한독제석재단은 21일 서울 역삼동 한독 본사에서 ‘제11회 한독제석재단 장학금 및 연구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의대생과 약대생 8명, 탈북 의료인 교육 장학생 4명, 의약학 교수 2명에게 총 1억5000만 원의 장학금과 연구지원금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의대 장학생은 서울대ㆍ전남대ㆍ충북대ㆍ한양대에서, 약대 장학생은 아주대ㆍ동국대ㆍ삼육대ㆍ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