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SBS ‘오! 마이 베이비’(연출 배성우, 이하 ‘오마베’) 합류한다.
SBS는 12일 김소현과 손준호 부부의 ‘오마베’ 합류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출연은 지난달 1월 불거진 아일랜드 리조트 공사대금 문제로 하차한 샤크라 출신 이은 가족을 대신한 결정이다.
김소현은 그간 방송을 통해 여덟 살 연하 남편과 산다
강예빈 교수 변신, "못하는 게 뭐야?"
방송인 강예빈이 교수로 변신했다.
강예빈은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대학교 강의하는 날. 아이들에게 줄 선물 부랴부랴 챙기고 나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수수한 메이크업에 뿔테 안경을 쓰고 교수의 포스를 뽐내고 있다. 이어 올린 사진에는 학생들에게 나눠줄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남서울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임용됐다.
남서울예술종합학교는 9일 이주노를 실용무용학부 교수로 임용했으며, 오는 3월부터 강단에 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노는 교수로 임용된 데 대해 "한류로 이끌고 있는 것은 이제 노래와 연기 뿐만 아니라 춤도 큰 몫을 하고 있다"며 "춤을 추는 학생들이 미래 한류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바이브 윤민수(32)가 남서울예술종합학교 실용음악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남서울예술종합학교 학장 이재식은 24일 오전 "윤민수를 실용음악학부 학부장 및 교수로 임용했다"며 "내년 3월 실용음악학부를 신설하고 첫 신입생을 선발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프로 음악인을 배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민수는 "실력있는 가수를 꿈꾸는 학생들이 많지만 미처 발견되지
방송인 강예빈이 클럽 인증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강예빈은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홍대 클럽에 왔어요. 6년 만에 와보네요. ‘막돼먹은 영애씨’ 촬영 때문에 왔는데 그냥 놀러 온 거면 좋겠다. 음악이 신나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타이트한 스팽글 원피스에 하얀 퍼 재킷을 걸치고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방송인 강예빈이 교수로 강단에 서게 됐다.
17일 남서울예술종합학교에 따르면 방송인 강예빈이 내년 3월부터 방송연예학부 교수로 임용돼 학생들을 가르치게 됐다.
강예빈은 방송연예학부에서 아나운서, MC, 리포터 전공에서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강예빈의 교수임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짱 교수가 탄생했다”,“강예빈한테 배우는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