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는 ‘제우스(JEUS) 7’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소프트웨어시험인증연구소로부터 GS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GS인증을 획득한 제우스 7은 전세계 상용 미들웨어 SW 제품 가운데 최초로 획득한 ‘자바 EE 6’ 기술로 전체 기능이 구현돼 제품의 유연성과 경량화, 확장성, 개발 생산성 등이 대폭 향상됐다.
특히 웹 어
기업용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체인 티맥스소프트가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선정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SW 기업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티맥스소프트의 남정곤 대표는 중소기업청이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개최한 ‘2014 월드클래스 300(World Class 300)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해 선정기업 지정서를 수여 받았다고 13일 밝혔
국내 대표 기업용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체인 티맥스소프트는 중소기업청이 진행하는 ‘월드클래스 300(World Class 300)’ 프로젝트 기업에 자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중기청이 오는 2020년까지 세계적인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티맥스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인 티맥스소프트는 ‘수주 1120억원ㆍ매출 1000억원’을 올해 국내 사업 목표로 설정한 2014년 사업목표 및 경영전략을 4일 발표했다.
회사는 목표 달성을 위해 △주력 제품의 신규 시장 공략 △제품 다각화를 통한 시장 확대 △지역 파트너 사업 강화 △효율적인 조직 개편 △티베로 총판영업 강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
국내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인 티맥스소프트는 지난해 우수한 영업 실적을 기록한 파트너사에게 ‘베스트 파트너 어워드’를 시상했다.
티맥스소프트는 20일 남정곤 대표이사를 비롯한 지역 총판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4년 지역총판 워크샵’에서 우수한 영업실적을 기록한 파트너사인 ‘아이에스엔’에게 상금과 상패를 전달하는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신임 대표이사에 남정곤(59·사진) 전 하이닉스반도체 전무를 영입한다.
티맥스소프트는 26일 “내달 4일자로 남정곤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키로 하고 3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 신임 대표는 1954년생으로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전자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LG그룹 회장실
하이닉스반도체가 종이 없는 사무실 시대를 선언했다.
하이닉스는 12일 "불필요한 종이 서류 업무를 없애고 시스템과 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하이닉스는 연말까지 LG CNS와 협력, 모든 업무를 종이가 아닌 시스템으로 통합 처리할 수 있는 업무 포털을 구축하고 전자문서 활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LG CNS는 올해부터 5년간 진행되는 하이닉스반도체의 IT 아웃소싱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하이닉스가 아웃소싱 파트너와의 관계 재정립을 통해 IT 운영 체계를 중장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말 공개 입찰을 실시했다.
LG CNS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암 IT센터, ERP 전문통합운영센터, 글로벌 수준의 검증된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