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이제훈 주연의 드라마 ‘내일 그대와’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2017년 tvN의 첫 금토 드라마이자 ‘도깨비’의 후속작인 ‘내일 그대와(연출 유제원, 극본 허성혜, 제작 드림E&M)’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지하철에 나란히 앉아 서로를 지그시 바라보고 있는 신민아와 이제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한 폭의 그림을
tvN 새 드라마 ‘내일 그대와’의 첫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100% 사전 제작으로 진행되는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의 주인공 신민아, 이제훈의 첫 촬영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 컷이 공개됐다.
내년 초 방송 될 tvN 금토 드라마 ‘내일 그대와’는 시간 여행자와 그의 발랄한 아내가 벌이는 달콤살벌 판타스틱 로맨스물로 ‘오 나의 귀신님’
'내일 그대와' 주연배우 신민아 이제훈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31일 tvN드라마 ‘내일 그대와’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민아, 이제훈이 지난 29일 서울 상암동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제훈과 신민아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대본 리딩에 집중하고 있다.
‘내일 그대와’ 측에 따르면 신민
2017년 방영할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가제)’의 주인공이 배우 신민아와 이제훈으로 확정됐다.
tvN은 10일 “배우 이제훈과 신민아가 tvN 새 금토극 ‘내일 그대와(가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제훈은 이 드라마에서 시간 여행자이자 수천억 자신을 가진 부동산 투자회사 대표인 유소준을 연기한다. 신민아는 인생의 절정기를 다섯 세때 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