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네이키드걸스의 데뷔앨범이 지나친 선정성으로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다.
'finger', 'baby', '널원해' 3곡이 담긴 데뷔앨범을 발표한 네이키드걸스는 뮤직비디오에서 성행위와 자위행위를 연상케하는 장면과 신음소리, 노골적인 가사로 19세 미만 판매금지 조치를 받았다.
네이키드걸스의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걸그룹 네이키드걸스의 데뷔앨범이 지나친 노출로 선정성 도마에 올랐다.
최근 'finger', 'baby', '널원해' 3곡이 담긴 데뷔앨범을 발표한 네이키드걸스는 뮤직비디오에서 성행위와 자위행위를 연상케하는 장면과 신음소리, 노골적인 가사로 19세 미만 판매금지 조치를 받았다.
네이키드걸스의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걸 도대체
3인조 걸그룹 네이키드 걸스의 뮤직비디오가 파격적인 노출과 성행위 장면 등으로 도마위에 올랐다.
이번에 공개된 '19금'이 붙은 '타그러나'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의 상반신 노출과 신음소리가 들리며 동성간의 키스, 자위를 연상케 하는 적나라한 성행위 장면 등이 담겼다.
이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선정적이다", "에로영화를 보는
3인조 걸그룹 네이키드 걸스의 뮤직비디오가 선정성 시비에 휘말렸다.
디씨뉴스는 7일 네이키드 걸스의 뮤직비디오가 전신 노출과 신음소리 삽입으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사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네이키드 뉴스' 앵커 출신으로 이뤄진 네이키드 걸스의 이 영상에는 세 여성의 신음소리와 티 팬티 및 가터벨트를 착용한 채 노골적인 성행위와 동성 키스, 자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