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소사이어티재단은 평택대학교와 함께 학술 심포지엄, ‘지속가능발전 도시를 위한 사회적책임-지속가능발전 도시, 누가만드나'를 지난 5일 개최했다.
이날 오후 1시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 연회장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넥스트소사이어티 재단과 평택대학교 평택학연구소, 평택시청, 유엔지속가능발전센터(UNOSD),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에서 120여명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이 주관하고 넥스트소사이어티재단이 주최한 학술 심포지엄 ‘왜 사회적 책임인가? - 지속가능발전(SDGs)을 위한 개인과 기업의 사회적책임(iCSR)’이 지난 25일 오후 3시 경희대 오비스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최사인 넥스트소사이어티 재단과 고려대, 한양대, 연세대, 싱가포르경영대 등 학계 인사, 한국경제신문, SK그룹 등
넥스트소사이어티재단은 경희대 경영대학과 손잡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개인과 기업의 사회적책임' 심포지엄을 25일 오후3시 서울 경희대 캠퍼스 오비스홀에서 개최한다.
경희대는 물론 한양대, 고려대, 연세대, 싱가포르경영대 등 학계와 넥스트소사이어티재단, SK그룹 등이 참석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선 신현상 한양대 교수가 '소비자의 사회적 책임', 김도영 CSR포
삼성전자가 넥스트소사이어티재단이 주최한 ‘넥스트소사이어티 CSR 서밋 2014’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넥스트소사이어티재단은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한 104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평가에서 실적평가와 이해관계자 평가 등 모든 모듈에서 상위 순위에 랭크,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 신진
삼성전자는 넥스트소사이어티재단 선정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평가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넥스트소사이어티재단은 지속가능보고서나 사회책임경영보고서를 발간한 104개 기업을 대상으로 CSR 평가를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실적평가(경제적ㆍ사회적ㆍ환경적 성과, 자발적 기업가정신)와 이해관계자평가 등으로 구성된 각 모듈별 평가에서 모두 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사회적 책임활동(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천편일률적인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해티타트 사업부터 각종 기부캠페인, 그리고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에 이르끼까지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자 폭넓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 넥스트소사이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