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인칭슈팅(FPS) ‘서든어택’ 의 단독 서비스 돌입과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 ‘신세계’를 실시하고 홍보모델로 배우 신세경을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넥슨은 서든어택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세경이 출연한 업데이트 CF 영상을 공개했으며, 신세경 캐릭터 출시와 함께 7월 중에는 그가 등장하는 신규 게임모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세계’ 업데
넥슨은 FPS 게임 ‘서든어택’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캐릭터 이전 및 신규 가입 캠페인을 7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1일 넥슨 단독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전사 직전의 캐릭터를 구출하라!’라는 테마로 넷마블 서든어택 캐릭터를 보유한 유저와 넥슨 서든어택에 새롭게 가입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