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꽃미녀 사진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 장미꽃 향기를 맡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홍진영이 노란색 장미꽃 앞에 코를 대고 향기를 음미하고 있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꽃보다 진영”, “진정한 꽃미녀”라며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홍진영은 “장미꼬옻~?”이라며 음성 지원
쿠팡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탕·초콜릿·젤리 등을 알뜰한 가격에 선보이는 ‘화이트데이 기획전’을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장미꽃을 모티브로 만든 수입초콜릿 ‘메사주드로즈’를 기준가에서 18~20% 할인된 5만4400~7만8400원에, 초콜릿을 담은 상자에 노란색 장미를 장식한 ‘가르또마니 골드로즈 초콜릿’을 3950원에 판매한다. 종이로 만든
연인에게 혹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로즈데이. 커플들은 어떤 색의 장미꽃을 연인에게 선물해야 할까 고민일 많을 터다. 장미는 그 색에 따라 각기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인 것.
이에 5월14일 로즈데이를 맞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는 장미꽃 색깔별 의미를 알려주는 게시물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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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이슈가 묻혀버린 전당대회 흥행 불씨를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당권 주자들도 흥행 요소를 부각시키기 위한 전략 수정에 나섰다.
유력 주자로 꼽히는 한명숙 전 총리측 관계자는 2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여론의 향배가 김 위원장 사망으로 몰려 전대와 관련한 홍보가 묻혀 아쉽다”고 토로했다.
이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