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림축산식품부, 코엑스와 협력해 동반 개최한 ‘농식품부×코엑스 푸드위크 2024’가 20~23일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농식품부와 aT가 매년 개최하는 대한민국식품대전(KFS)을 코엑스 푸드위크(Food Week)와 통합 개최됐다.
이를 통해 민관협력 확대, 다양한 식품산업 정보
오아시스마켓이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 상품 알리기 위해 고객과 직접 만난다.
오아시스마켓은 15일까지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 제품 인지도 확산과 판매 촉진을 위해 전체 직영매장 57곳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은 농업인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기업을 말한다. 냉압착 생들기름, 강된장 시래기 표고버섯밥,
우리금융그룹은 예금보험공사,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서울시 중구 중림동 소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우리행복상자’ 전달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우리행복상자’는 설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쌀, 떡국떡, 누룽지, 한과 등 11가지 식료품 및 간편식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우리행복상자’는 코로나19로 힘든
네이버에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을 위한 기획관이 문을 연다. 정부는 농공상 중소기업을 위한 광고와 마케팅 컨설팅도 지원해 중소식품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국내 최대 쇼핑플랫폼인 네이버와 손잡고 국산 원료를 사용하는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의 온라인 영토 확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aT는 네이버와의 업무협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중기청과 15일 중소식품기업 지원사업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17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중소식품기업 300여개 업체와 지자체, 유관기관 식품관련 담당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이날 부대행사로 농공상중소기업 전용판매관(찬들마루) 입점업체의 우수상품 전시와 자금, 수출, 인증, 기술 등 분야별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레일과 17일 용산역사 내에 우수 농공상 융합형 중소 식품기업 제품 전용 판매·홍보관인 ‘농식품 찬들마루’를 개장했다.
농공상 융합형 중소식품기업은 농업과 중소기업이 융합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2012년 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선정․육성하는 기업이다.
농식품부는 농공상 융합형 중소식품기업의 육성과
옥반식품은 3일 목포세무서에서 진행된 ‘제48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옥반식품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국가재정에 이바지하였을 뿐 아니라 선진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2010년에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을 시작해 2012년부터 100% 발행하고 있다”며 “자체 온라인 전산프로그램을 개발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식품제조업체,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 등의 투자활성화를 위해 식품외식종합자금 지원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식품외식종합자금은 농산물의 소비촉진 및 식품산업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aT는 농식품시설현대화자금과 농공상융합형중소기업 및 외식업체를 위한 시설·운영자금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농식품
정부가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에 대한 육성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에 대해 R&D와 운영자금 지원 등을 기존 10개 사업에서 25개 사업으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은 농어업인과 중소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300개 기업이 선정됐다.
요즘은 자본주의 4.0, 마케팅 4.0 등 4라는 숫자가 대세다. 이것들이 강조하는 것은 따뜻한 가슴, 따뜻하고 행복한 성장을 담는 시대, 따스함과 배려, 협력적 경쟁을 통한 상생행복 추구이다. 이러한 최근의 경영이론과 철학들은 우리 농촌이 전통적으로 강조해오고 미풍양속으로 간직해 오던 것들이다.
우리나라 모 대기업에서는 시소디어 교수의 ‘사랑받는 기업’
농촌지역에 기반을 둔 향토기업은 농촌지역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역주민의 고용, 소득, 지역자원 활용처로서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하다. 이들 중에서도 특히 농수산물을 활용한 향토기업은 더더욱 소중하다.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의 든든한 원료 소비처이고, 좋은 지역산 원료로 지역만이 지니는 독특한 향토성 짙은 제품을 생산하기 때문이다.
필자의 연
중소기업청이 올해 중소기업 연구개발(R&D)에 715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컨설팅형 온라인 강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원시책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중기청은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년 중소기업 기술개발 자금 지원계획’을 발표하고 사업계획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자금은 지난해 6288억원에 비해 13.7%
내년도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예산이 사상 최초로 7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2012년도 예산을 전년 대비 13.7% 증가한 총 7150억원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정부부처별(30개) R&D 예산 규모면에서 교과부, 지경부, 방사청에 이어 4번째로 올해(6288억)보다 13.7% 오른 금액이다
중소기업청은 2012년도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통합기술수요조사를 내달 1일부터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술수요조사는 지정공모과제 지원 시 공고하는 제안요청서(RFP:Request for proposal)를 기획하기 위한 사전절차를 말한다.
지정공모 과제는 중기청에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필요성이 높은 핵심 분야를 한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