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부이치치 힐링캠프'
SBS '힐링캠프' 아듀 방송이 전파를 탄 가운데, 이경규가 가장 감명깊은 게스트로 닉 부이치치를 꼽았다.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닉 부이치치는 어릴 적 친구들로부터 '몬스터', '에일리언' 등으로 놀림을 받아 자살을 시도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닉 부이치치는 "너무 괴로운 나머지 학교 화단에 숨기도
최근 SBS ‘힐링캠프' 에 출연해 화제를 일으킨 닉 부이치치의 신간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이 6월 4주 주간 베스트 셀러 20위에 단숨에 올랐다. 10만명에 한 명꼴로 나온다는 해표지증으로 팔다리 없이 태어난 닉 부이치치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희망전도사'로 유명하다. 사진은 부인인 카나에와 바캉스를 즐기는 부이치치.
행복 전도사 닉 부이치치가 축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해표지증’으로 인해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 없이 태어나 많은 시련과 고난을 겪었지만 긍정적인 삶의 태도로 도전의 상징이자 희망의 증거가 된 닉 부이치치가 출연한 가운데 닉 부이치치는 자신의 인생스토리를 전할
팔·다리가 없는 장애를 가졌지만 '행복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닉 부이치치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오는 17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외국인 최초 게스트로 닉 부이치치가 출연할 예정이다.
닉 부이치치는 팔다리의 뼈가 없거나 극단적으로 짧아 손발이 몸통에 붙어있는 희귀병인 '해표지증'을 앓고 있어 팔, 다리가 없이 태어났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