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경험…제3회 고프로 포레스트 리그10월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다양한 종목 프로그램 운영닉 우드먼 CEO “액션‧숲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주말 선사”
고프로(GoPro)가 10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난지한강공원 및 하늘공원에서 자사를 대표하는 아웃도어 스포츠 페스티벌 ‘2024 고프로 포레스트 리그 인 서울’을 서울시와 공동
한때 미국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자랑하던 최고경영자(CEO)가 올해는 1달러(약 1077원)만 받는 신세로 전락하게 됐다.
26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고프로 이사회는 닉 우드먼 설립자 겸 CEO에 대해 보너스를 아예 지급하지 않기로 하면서 연봉도 1달러로 책정했다.
고프로가 이날 제출한 연례 주주총회 자료(Proxy fil
액션카메라(액션캠)의 대명사인 고프로가 몰락하는 가운데 회사 전체를 매각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고프로는 이날 실적 부진 경고와 함께 드론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 또 고프로는 전체 인력의 20%를 감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고프로 주가는 이날 장 초반 최대 33%까지 폭락하며 사
액션카메라업체 고프로가 드론시장에 진출한다.
고프로는 19일(현지시간) 자사 첫 드론 ‘카르마(Karma)’를 공개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카르마 드론은 휴대성과 사용 용이성에 초점을 맞췄다. 고프로는 카르마를 내놓으면서 팬텀 시리즈로 세계 드론시장을 석권한 중국 DJI에 도전장을 냈다고 FT는 전했다.
카르마는 고프로의 액
고프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터치 디스플레이를 내장하고 40미터까지 방수가 가능한 ‘HERO+LCD’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HERO+LCD는 풀HD(1080pㆍ60f) 화질의 동영상과 8만 화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액션캠이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통해 고프로 앱 또는 스마트 리모컨
액션카메라(몸에 부착해 사진과 동영상 촬영하는 카메라) 제조업체 고프로의 닉 우드먼(39)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블룸버그급여지수’에서 미국 최고 연봉 CEO 자리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우드먼은 지난해 6월 증시 상장 전 450만주를 스톡옵션으로 받았다. 이 지분 가치가 같은 해 말 기준 2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