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야 벗어난 좁은 수조폐사 전까지 하루 '6번' 체험에 동원극도의 스트레스로 이상행동 보여
제주에 있는 돌고래 체험센터 '마린파크'의 마지막 돌고래 화순이가 최근 폐사했다.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지난 18일 성명서를 통해 제주 마린파크의 돌고래 화순이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마린파크에서는 지난해 8월 이후 1년 동안 화순이를 포함해 돌고
일본 돌고래사냥
일본 혼슈 와카야마 현 다이지 마을의 돌고래 살육 현장이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9일(현지시간) 국제 환경단체 '시셰퍼드'(Sea Shepherd)가 지난 18일 다이지 마을의 작은 만에 돌고래들이 갇혀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돌고래들은 작은 공간 안에 갇혀 헤엄을 치고 있다. 이 돌고래들은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