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을 적극 외조했다.
박명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수민이 원장으로 있는 한 피부과 병원의 홍보에 나섰다.
그는 글에서 최근 아내가 출시한 마스크팩을 홍보하며, 링크를 함께 게재했다. 해당 쇼핑몰 사이트의 하단에는 '주식회사 닥터수스킨코스메틱스 대표 한수민'이라는 글이 명시되어 있어 눈길을 샀다. 팬들을 박명수의 SNS
밸런타인데이(2월 14일)를 앞두고 미국에서는 이색적인 캠페인이 시작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반대하는 활동가 단체가 밸런타인데이에 트럼프 대통령 앞으로 책을 보내자는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밸런타인데이에 백악관을 책으로 매장하자’는 이름의 이 캠페인은 페이스북에서 처음 제안됐다. 연인끼리 사랑
1. 닥터 수스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닥터 수스가 검색어 1위에 올라. 수스의 생일이 2일(현지시간)으로 많은 팬들의 그의 작품을 찾아보고 있다고. 수스는 지난 1904년 3월 2일에 태어나 1991년 9월 24일 세상을 떠남. ‘호튼’, ‘그린치’ 등 동화책 60권 이상을 제작해. 1947년 오스카상(최우수 다큐멘터리 부문)을 수상한 이력
차기 대권주자 중 한 명인 테드 크루즈 공화당 상원의원이 상원에서 건강보험 개혁안(오바마케어)을 저지하려고 21시간이 넘는 마라톤 연설을 해 화제다. 크루즈 상원의원은 24일(현지시간) 회의에서 오후 2시 40분 발언을 시작해 자정을 지나 25일 오전까지 이어나갔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앞서 공화당이 다수를 차지한 하원이 오바마케어 관련 예산을 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출격준비를 마쳤다. 특히 어린이들을 겨냥한 작품들이 몰려오는 가운데 탄탄한 원작들로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님까지 사로잡을 준비를 마친 영화들이 대거 개봉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계적 동화작가 닥터 수스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3D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로렉스’, 고전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