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은 12~14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Raleigh)시에 있는 롤리 컨벤션센터에서 북미 520여 개 카이오티(KIOTI) 딜러를 대상으로 ‘2023년 북미 카이오티 딜러 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동 북미법인은 딜러와의 협력 관계와 브랜드 충성도를 극대화하면서 북미 시장에서 단기·중장기 비전 및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2004년부
대동이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된 글로벌 딜러 대회에서 GCE 브랜드 확대 및 전동화, 자율주행을 포함한 미래농업 비전 발표했다.
대동은 북미를 중심으로 세계 시장에서 카이오티의 포스트코로나 성장을 주제로 한 ‘2021년 카이오티 글로벌 딜러 대회:넥스트 레벨’을 북미 현지 기준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북미 24개 우수 대리점의 딜러 43명을 한국에 초청해 ‘북미 우수 딜러 패밀러 데이’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대동공업의 북미 법인 대동-USA가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해 격년제로 진행해 올해로 9회를 맞고 있다. 올해는 북미 약 383개의 카이오티 대리점 중 17~18년에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이 국내 농기계 업체로는 최초로 캐나다 현지 법인 ‘대동-캐나다’를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1993년 북미 현지법인 ‘대동-USA’를 설립해 미국과 캐나다 농기계 시장을 공략해왔다. 현재 두 국가에 약 383개의 딜러를 두고 대동공업의 글로벌 농기계 브랜드 ‘카이오티(KIOTI)’의100마력 이하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이 북미 현지 법인인 대동-USA의 트랙터 및 운반차 연간 도매 판매량이 지난달을 기준으로 1만 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1993년 설립한 대동공업의 북미 현지법인 대동-USA는 현재 약 380개의 딜러를 두고 대동공업의 글로벌 농기계 브랜드 ‘카이오티(KIOTI)’의100마력 이하 트랙터를 주력으로 삼고
대동공업은 자회사인 대동 USA에 126억48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5.59%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5년 10월31일까지다.
채권자는 하나은행 뉴욕지점이다.
회사 측은 "신용회전한도에 대한 채무보증으로 기존 채무보증 기간 연장건"이라고 설명했다.
대구지역 기계부품업체 대동공업 계열 상장사들의 주가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주가 동조화(커플링) 현상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상승과 하락 모두에서 이같은 ‘커플링 법칙’이 적용된다. 증권가에서는 계열사간 지분구도와 부족한 유통물량에서 해답을 찾고 있다.
2일 주식시장에서 대동금속의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모회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