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이 "중국 합작법인 설립 출자 중단"
△엑사이엔씨, 구자극·원종일 각자 대표로 변경
△SBS콘텐츠허브, 저작권 등에 500억 투자
△이테크건설, 3분기 영업익 210억...전년비 42%↓
△수성,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싸이맥스, 3분기 영업익 9억...전년비 85%↓
△상상인 "디엠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바텍,
대우부품은 중국 자회사인 소주법인(Suzhou A&T Technology Co.,Ltd)의 지분 50%를 14억 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기준 자기자본의 3.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100% 자회사인 소주법인의 50% 지분을 동풍실업에 양도해 대우전자부품과 동풍실업유한공사 지분율을 50대50으로 유지함으로써 합작법인
현대자동차 2차 협력사인 ‘대우전자부품’이 2019년 이후 ‘대우’ 이름을 떼고 새 사명으로 새 출발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인지도 때문에 ‘대우’를 내세웠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29일 대우부품은 회사의 사명을 고민하고 있다. 새 사명이 결정되는 시기는 2019년 이후가 유력하다. 포스코대우(대우인터내셔널
해태제과식품·한진중공업 등 35개사 주식의 의무보호예수가 7월 중 풀린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일정기간 의무적으로 보호예수한 주식 총 35개사 1억7687만 주가 2017년 7월 중 해제된다고 30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 4402만 주(7개사), 코스닥시장 1억3285만 주(28개사)다.
이번 의무보호예수 해제주식수량은
△두산건설, MHPS Korea와 1106억원 규모 납품계약 체결
△삼일, 3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이씨에스텔레콤, LG유플러스와 47억원 규모 구매계약 체결
△동국실업, 중국 자회사에 107억원 출자 결정
△[답변공시]농우바이오 “최대주주, 상속세 납부 위해 지분매각 추진 중”
△에스아이리소스 전순옥 대표, 최대주주로부터 800만주 장외
△나라케이아이씨, JNK Heaters와 가열로 공급계약 2건 체결
△브리지텍, LG유플러스와 95억원 규모 구매계약 체결
△자연과환경, 충남 서천군청과 5억원 규모 자재 공급계약 체결
△테스, SK하이닉스 중국법인과 19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두산건설, MHPS Korea와 1106억원 규모 납품계약 체결
△티에스엠텍, 20만165
대우전자부품 최대주주인 아진산업이 지난달 27일 계열사인 우신산업(276만3352주)과 서중호 대표(410만9993주)에게 보유주식 중 687만3345주를 시간외 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로써 아진산업 지분은 12.23%로 줄어들게 됐고, 우신산업이 새로이 최대주주에 이름을 올렸다.
[종목돋보기] 자동차전장부품 제조·판매업체인 대우전자부품(이하 대우부품)이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마련한 자금으로 신규 설비 투자에 나선다. 회사 측은 이번 신규 투자로 인해 올해 매출이 지난해보다 100억원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우부품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자동차 부품 생산설비 증설에 30억2500만원을
대우전자부품은 시설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20억원 규모의 제44회차 무보증 이권부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 및 만기 이자율은 각각 2.00%와 4.65%로 사채만기일은 오는 2017년 3월20일이다.
전환가액은 983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017년 3월13일까지다.
전환사채 발행 대상자는 한국
대우전자부품이 18일 열린 이사회에서 신규 ITEM 생산라인 증설을 위한 설비구입을 목적으로 자동차 부품 생산설비 증설에 30억2500만원을 신규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2년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16.0%에 해당하는 규모로 투자기간은 오는 19일부터 7월31일까지다.
△[조회공시]디에이피, 화재발생에 따른 일부 생산중단설
△씨에스, SKT와 79억 규모 RF·광중계기 공급 계약
△우양에이치씨, 54억 규모 화공플랜트 설비 공급 계약
△에이치비테크놀러지, 작년 영업익 164억…전년비 522%↑
△에스피지, 전기자전거 답력 측정장치 특허권 취득
△나노캠텍, 작년 영업익 45억…전년비 133.6%↑
△비에이치, 작
안철수 무소속 의원 측 ‘새정치연합’ 이 17일 374명의 창당 발기인을 발표했다. 강봉균 전 재정부 장관 및 장하성 정책네트워크 소장 등 기존 ‘안철수의 사람’ 외에 군 출신, 시민사회, 학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가 두루 포함됐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인사’는 없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구체적으로는 신당 전북지사 후보로 언급되는 강 전 장관이 참여했고
△지아이블루, 자사주 70만주 처분 결정
△노루페인트, 계열사와 483억규모 공급계약 체결
△대우전자부품,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인피니트헬스케어, 홍기태 단독대표체제로 변경
△태산엘시디,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대우건설, 105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웅진홀딩스, 윤석금 회장 재선임
△동방선기, 100억 규모 유상
3월 넷째주에 12월 결산법인 739개사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특히 22일 금요일에는 포스코를 포함해 유가증권시장법인 324개사, 에스케이브로드밴드 등 코스닥시장법인 338개사 등 총 662개사가 동시에 주총을 개최한다.
예탁원은 3월 넷째주에 12월 결산법인 739개사 정기주총(프리보드, 예탁지정 제외)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증권시장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