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으로 사망하는 여성 환자는 유방암, 난소암으로 사망하는 여성 환자를 합한 것보다 많습니다.”
전세환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는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에서 열린 여성 폐암 조기 검진 캠페인 출범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제17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이날 한국폐암환우회, 한국여성재단과 함께 ‘렁리브더퀸(Lung Live the
글로벌 정밀 종양학 선도기업 가던트헬스는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해 혈액 기반 대장암 검사법 ‘실드’(Shield™)를 한국에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반인 건강검진에 활용될 수 있는 가던트헬스의 ‘실드’ 검사는 혈액 중에 암세포에서 배출된 미세한 암 DNA를 감지해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검사법이다.
미국에서 2만 명 이상의 환자들을 대상
지노믹트리(Genomictree)는 대장암 보조진단 검사 ‘얼리텍-C’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의 신의료기술평가 유예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NECA에 따르면 신의료기술평가 유예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 중 기존기술과 비교한 임상결과가 있거나 사용목적이 특정된 경우 신의료기술평가 절차를 유예할 수 있는 제도다. 신의료기술
암 조기진단 전문 기업 지노믹트리의 대장암 보조진단 검사 ‘얼리텍-C’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으로부터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으로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얼리텍-C’ 대장암검사는 지노믹트리가 발굴하고 독창적으로 개발한 대장암 조기진단용 바이오마커(신데칸-2 유전자 DNA 메틸화 상태)를 소량의 분변 시료를 이용해 대장암 환자를 식별할
지노믹트리가 ‘얼리텍’ 대장암 검사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85.1%의 응답자로부터 정기적인 검사 의향이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지노믹트리의 ‘얼리텍’은 DNA의 메틸화를 바이오마커로 활용해 대장암을 검사하는 서비스다. 대변 1~2g만으로 대장암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대장내시경을 받기 위해 검사 전날 금식 및 장 세척 약 복용 과정 없이
지노믹트리는 19일 말레이시아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온콜(DoctorOnCall)을 통해 '얼리텍®' 대장암검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닥터온콜(DoctorOnCall)은 말레이시아 최대 규모의 디지털 의료플랫폼으로 전화나 화상통화를 통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노믹트리는 말레이시아 독점 파트너사인 에스피디 사이언티픽(SPD
지노믹트리는 지난 3일 대한대장항문학회 국제학술대회(International Colorectal Research Summit 2022) 런천 심포지엄에서 ‘얼리텍 대장암검사’의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얼리텍 대장암검사는 조기에 대장암을 진단하기 위한 RT-PCR 기반 체외 분자진단 제품이다. 분변 속 DNA에서 대장암 조기진단 바이오마커인 신
지노믹트리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7배 증가한 141억 원으로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2억 원, 당기순이익 126억 원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연결기준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체액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는 ‘얼리텍® 대장암검사’ 제품에 대해 다기관 참여 전향적 임상시험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노믹트리의 이번 임상시험은 2500여 명의 대장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얼리텍® 대장암 검사’의 대장암 조기 진단에 대한 유효성 검증을 1차 목적으로 한다. 순천향대학교부속 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대학교 의과대
바이오마커 기반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Genomictree)가 이탈리아 시장에 진출한다.
지노믹트리는 이탈리아 전역과 유럽 주요 국가에 진단 서비스 판매 네트워크를 보유한 통합 분자진단 기업 ‘바렐리(Istituto Diagnostico Varelli Srl)’와 이탈리아 시장에 ‘얼리텍® 대장암검사’ 분석 서비스를 판매하는 계약을 지난
바이오마커 기반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가 이탈리아 시장에 진출한다.
지노믹트리는 이탈리아 전역과 유럽 주요 국가에 진단 서비스 판매 네트워크를 보유한 통합 분자진단 기업 ‘바렐리(Istituto Diagnostico Varelli Srl)’와 이탈리아 시장에 ‘얼리텍 대장암검사’ 분석 서비스를 판매하는 계약을 지난 15일 체결했다고 16일
바이오마커 기반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는 6일 아시아지역 판매 네트워크를 보유한 통합 암분자진단 회사 ‘ACT Genomics’와 암 조기진단사업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노믹트리는 ACT Genomics의 유통망을 활용해 ‘얼리텍® 대장암검사’의 아시아지역(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지노믹트리가 ‘얼리텍 대장암검사’의 아시아 지역 현지화에 나선다.
지노믹트리는 아시아 지역 판매 네트워크를 보유한 통합 암 분자진단 회사 ACT지노믹스(ACT Genomics)와 암 조기진단 사업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노믹트리는 ACT Genomics의 유통망을 활용해 ‘얼리텍 대장암검사’의 아
대웅제약과 지노믹트리가 대장암 체외진단 검사 '얼리텍'의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대웅제약과 지노믹트리는 17일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대장암 체외 진단 검사 '얼리텍' 국내 공동 프로모션(Co-promotion) 계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병·의원 영업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지노믹트리는 검진센터와 준종합병원
지노믹트리가 대웅제약과 ‘얼리텍® 대장암검사(EarlyTect® Colon Cancer)’ 제품의 마케팅 및 판매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노믹트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얼리텍® 대장암검사의 영업 활동에서 검진센터와 준종합병원 마케팅에 집중하고, 국내 병의원 영업 역량을 갖추고 있는 대웅제약은 선진화된 마케팅 기법과 플랫폼을 기반으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이 대웅제약과 분변 바이오마커(신데칸-2) 기반 대장암 체외 분자진단 검사 ‘얼리텍® 대장암검사(EarlyTect® Colon Cancer)’에 대한 마케팅 및 판매 협력 협약을 3월 23일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판매 활동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노믹트리는 얼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는 대웅제약과 분변 바이오마커(신데칸-2) 기반 대장암 체외 분자진단 검사 ‘얼리텍 대장암검사(EarlyTect Colon Cancer)에 대한 마케팅 및 판매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노믹트리는 얼리텍 대장암검사의 영업 활동에서 그 동안 쌓아왔던 전문성을 바탕으로 검진센터와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가 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자들이 보통주 1만570주를 전일 장내매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안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자 지분은 기존 보유 중인 547만7716주를 포함해 총 548만8286주(27.46%)로 증가했다.
지노믹트리 관계자는 “이번 매수는 당사 주식 가격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임
지노믹트리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의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대상 기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KOBACO는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을 통해 벤처ㆍ녹색인증 기업ㆍ사회적 기업 등 우수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3년간 최대 105억 원가량의 광고비를 지원한다. 또 지노믹트리는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