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춤을 추는 동영상으로 사직서를 낸 여직원에게 이번에는 회사 직원들이 동영상으로 답장을 보냈다. 최근 대만의 한 회사에서 일하던 여직원은 회사를 그만둔다는 내용의 사직서 댄스 영상을 올렸다. 이에 그 회사의 직원들이 그녀가 춤을 추던 장소와 같은 곳에서 춤을 추며 “힘들긴 하지만 회사 안에 수영장과 사우나도 있고, 우리가 총 쏘는 시늉을 하면
댄스 동영상 사직서
댄스 동영상 사직서가 화제가 되면서 댄스 동영상 사직서 주인공 마리나 시프린(25)에게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미국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시프린은 미국 미주리 주립대를 졸업하고 2년 동안 대만의 뉴스 영상 제작사에서 일했다.
그만두기로 결정한 그녀는 새벽 4시 사무실을 찾아, 카니예 웨스트의 ‘곤(Gone
댄스 동영상 사직서 vs 휴대용 어항
댄스 동영상 사직서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데 이어 이번에는 휴대용 어항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강아지 대신 금붕어와 산책하세요"라는 의도가 담긴 듯한 '휴대용 어항'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등에 메는 백팩 형태의 휴대용 어항은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예술
댄스 동영상 사직서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댄스 동영상 사직서라는 제목과 함께 동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한 여성은 새벽 4시 무렵에 사무실에 나와 카메라를 설치한 후 분노와 실망의 감정을 춤으로 표현하고 있다.
해당 동영상을 제작한 여성은 마리나 쉬프린. 그녀는 2년 동안의 직장 생활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