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가 3분기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휴메딕스는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64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8%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12% 뒷걸음쳤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229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해 각 32%, 4% 성장했다.
휴메딕스는 3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미래 성장 모멘텀 확
휴메딕스가 주력 사업인 에스테틱과 새롭게 추진하는 일회용 점안제 수탁 사업 성과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휴메딕스가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상승한 258억 원, 영업이익은 10% 성장한 37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필러(엘라비에 프리미어, 리볼라인), 보
휴메딕스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휴메딕스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84억 원, 영업이익 45억 원, 당기순이익 40억 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각 48%, 67%, 247%의 성장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제2공장 내 시설투자로 인한 대규모 감가상각비가 회계에 반영되는 해이자 뉴모노페이직필러, 방광염치료제 등 파이프
휴메딕스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냈다.
휴메딕스는 2020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25% 증가한 986억 원, 영업이익은 25% 성장한 16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9% 올라간 144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에도 큰 폭의 성장을 거뒀다.
휴온스메디컬은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비뇨기∙산부인과 여성용 의료기기를 선보이며 메디컬 의료기기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휴온스메디컬은 최근 여성용 의료기기 ‘질 소프(JILL’SOF)’와 전용 니들 ‘브이니들(V-Needle)’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질 내 환부에 약물을 주입하기 위해 개발된 여
파나시가 ‘휴온스메디컬’로 사명을 바꾸고 메디컬 의료기기 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휴온스메디컬은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기존 파나시에서 휴온스메디컬로 변경했다고 25일 밝혔다.
새 사명에는 에스테틱 영역을 너머 ‘메디컬 의료기기’로의 사업 확장에 대한 의지를 담았고, 휴온스그룹과의 통일성을 갖춰 그룹 비전인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을 함께
휴온스그룹의 3분기 매출이 역대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휴온스그룹의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은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1372억 원, 영업이익 242억 원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각각 18%, 17% 늘어난 규모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3800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
파나시의 대표 에스테틱 의료장비 라인 ‘더마샤인 시리즈’의 최신 모델인 ‘더마샤인 프로’가 유럽 에스테틱 시장을 공략한다.
파나시는 더마샤인 프로가 유럽연합 의료기기 지침(MDD)에 따른 CE 마크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더마샤인 프로는 피부 보습 효과가 뛰어난 고분자, 고함량 히알루론산 ‘엘라비에 밸런스’를 얼굴 피부 전체에 주입하는 의료장
품목허가 취소가 예고된 메디톡스의 '메디톡신' 빈자리를 노리는 제약·바이오기업들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대형 제약사 종근당까지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뛰어들면서 새판 짜기로 이어질지 관심을 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다음 달 1일 보툴리눔 톡신 '원더톡스'를 출시한다. 원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A형 제품으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
휴온스그룹이 지난해에도 두자릿수 성장세를 지속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9년 매출 449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 성장했다고 26일 공시했다. 2016년 지주사 전환 이후 최대 규모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 증가한 729억 원을 기록했다.
핵심 자회사인 휴온스와 휴메딕스의 내실 경영이 강화되면서 각사의 주력 사업부가 견고한
휴메딕스가 3분기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휴메딕스는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15억 원을 올려 지난해 3분기보다 28%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 증가한 36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34억 원, 영업이익은 5억 원 증가해 각각 19%, 16% 상승했다.
3분기 호실
휴온스글로벌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리즈톡스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미간주름 개선 효과에 대한 국내 임상 1~3상을 모두 완료한 보툴리눔 톡신 A형이다. 4월 국산 보툴리눔 톡신으로는 4번째로 식약처로부터 내수용 허가를 취득했다.
현재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1천억 원 규모로
해외에 먼저 수출된 휴온스의 보툴리눔 톡신이 국내 시장에도 본격 출시된다.
휴온스와 휴메딕스는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의 성공적인 국내 출시와 그룹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고 23일 밝혔다.
휴온스는 휴온스글로벌 판교 본사에서 엄기안 휴온스 대표와 정구완 휴메딕스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리즈톡스(LIZTOX)의 국내 공동판매 협약을 체결
휴온스글로벌은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내수용 변경 허가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리즈톡스는 국산 보툴리눔 톡신으로는 4번째로 식약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개별의약품 인정을 위한 국가출하승인 절차를 거쳐 올 상반기 국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휴온스글로벌에 따르면 리즈톡스는 식약처 임상을 통해 한국인을 대상으로 ‘중등
휴메딕스의 자회사 파나시가 전 루트로닉 최종운 연구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최 신임 대표는 1959년생으로 단국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전자공학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해태전자 중앙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레이저 그룹에서 12년 동안 책임연구원을 지냈으며, 호남대학교 정보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