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는 판타지 모험 RPG ‘던전트래커즈’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던전트래커즈’는 2D 그래픽의 쿼터뷰 시점과 택틱스 RPG 장르의 재미요소를 접목한 모바일 게임이다. 캐릭터를 육성하고 강화하는 재미에 전략적 요소를 더했으며 380여종에 달하는 몬스터 콘텐츠를 담았다.
앞서 2월 진행한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에서는 아기자
자체 플랫폼 구축과 함께 글로벌 진출에 시동을 걸고 있는 조이시티가 해외사업팀을 꾸리고 본격 글로벌화에 나선다.
9일 조이시티 관계자는 “자체 개발과 외부 소싱을 통한 다양한 장르의 게임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해외 사업팀을 새로 조직하고 구글ㆍ애플 양대 마켓에서 추천(피쳐드)을 받기 위해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존에 조이시티는 해외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