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가 뮤지컬 '데스노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조권과 정선아와의 친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4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데스노트(DeathNote)'준수형! 선아누나! 공연 잘봤습니다. 엄지 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준수와 정선아 조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데스노트 김준수
김준수가 뮤지컬 '데스노트'의 프리뷰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소감을 전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어제(19일) 김준수가 뮤지컬 '데스노트'의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새로운 캐릭터 엘(L)로 완벽히 변신한 김준수가 첫 공 소감을 전하며, 남은 공연을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김준수는 객석을 가득
뮤지컬 ‘데스노트’가 쇼케이스를 생중계한다.
뮤지컬 ‘데스노트’ 측은 5월 2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뮤지컬 ‘데스노트’의 배우들과 관객분들이 함께하는 쇼케이스가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됩니다”고 밝혔다.
‘데스노트’ 쇼케이스 생중계는 오는 6월 1일 오후 8시에 월간지 ‘더뮤지컬’ 네이버 캐스트 채널을 통해 약 35분간 진행된다. 생중계 프로그램은 ‘
‘데스노트’ 김준수가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한 고민을 드러냈다.
1일 서울 서초구 가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진행된 뮤지컬 ‘데스노트’의 기자간담회에는 김준수, 홍광호,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준수는 라이토(홍광호)와 운명을 건 승부를 벌이는 주인공 엘 역을 맡은 점에 대해 “코스프레로 보이고 싶지는 않다
‘데스노트’ 김준수가 홍광호와 호흡 맞추는 소회를 언급했다.
1일 서울 서초구 가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진행된 뮤지컬 ‘데스노트’의 기자간담회에는 김준수, 홍광호,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준수는 “홍광호씨가 워낙 우리나라 뮤지컬계에서 톱으로 너무나 유명한 배우고, 사실 나는 뮤지컬 공연을 본 적은 없었다. 여러 가지
뮤지컬 ‘데스노트’ 김준수의 인터뷰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씨제스 컬쳐 측은 11일 뮤지컬 ‘데스노트’의 공식 SNS를 통해 김준수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하루 만에 3만 9000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라이토와 운명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이는 주인공 엘(L) 역으로 또 한번 국내 초연
뮤지컬 데스노트 김준수가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뮤지컬 데스노트가 캐스팅을 공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데스노트 SNS를 통해 공개된 김준수의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김준수는 11일에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어렸을 때부터 데스노트 원작의 열렬한 팬이라 뮤지컬로 만들어진다고 했을 때 기대를 많이 했다"며 "뮤지컬만의 엘을 나타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