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문화적으로 소외된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과 체험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1994년 한국메세나협의회에 회원사로 가입한 이후 서울 및 경기지역의 보육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문화 및 예술에 대한 지원을 20년간 지속했다. 2010년부터는 대림미술관과 함께 매년 10회 이상, 400여명의 어린이를
대림산업은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대림미술관에서 지역연계 프로그램인 '데이트(DA+E) 프로젝트'(Daelim Museum Art + Education Project)를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예술'과 '교육'을 통해 경복궁 서촌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나눔 사회공헌 활동으로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등 지역 주민들이 포착한 서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