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종합토건은 지난 달 29일 KBS '희망나눔 이웃돕기성금' 모금에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동광종합토건이 속한 썬밸리그룹은 지난 달 26일 설악썬밸리골프리조트에서 고성군에 1천만원, 같은 달 29일에 썬밸리호텔과 여주썬밸리CC가 여주시에 1천만원을 각각 기탁 했다. 썬밸리는 연말연시 성금기탁 이외에도 골프장이 위치한 각 지자체에 소외계층에
글로벌 레저브랜드 썬밸리 그룹의 동광종합토건이 충청북도 충주시 서충주신도시에 ‘서충주신도시 오드카운티’를 분양 중이다.
‘서충주신도시 오드카운티’는 지하 1층~지상 최고 15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534가구로 지어진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4㎡ 이하 중소형이 100%를 차지한다. 면적별 가구수는 △59㎡ A타입 120가구
썬밸리그룹의 동광종합토건(회장 이신근)은 최근 KBS ‘희망나눔 이웃돕기성금’모금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신근 회장은 성금 전달에 앞서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고통과 여타 많은 어려움 속에서 힘들어 하는 시기에 기업인으로서 여러분에게 받은 사랑을 희망으로 나눠 들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올해에는 모두가 더불어 성장 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라
동광종합토건은 6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마곡2차 오드카운티’ 오피스텔을 이달 공급한다고 밝혔다.
‘마곡2차 오드카운티’는 지하4층~지상10층 규모로 전용면적 17~30㎡ 총 297실로 구성됐다. 앞서 분양한 ‘마곡 오드카운티’ 1차분 266실과 함께 총 563실 규모의 단지형 오피스텔로 형성된다.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마곡지구는 LG R&D타운을
마곡지구와 문정, 위례신도시 등 서울 동ㆍ서 지역으로 수익형 부동산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이들 물량은 이미 주택 분양을 통해 입지와 주거 가치까지 입증된 곳에 들어서기 때문에 투자가치도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쪽에 위치한 강서구 마곡지구와 동쪽인 송파구 문정지구, 위례지구에 수익형 부동산 공급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오드카운티’라는 브랜드로 분양시장 내 입지를 넓히고 있는 동광종합토건이 오피스텔 공급 사업에도 진출한다.
26일 동광종합토건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15-4∙5블록 일대 ‘마곡 오드카운티’ 오피스텔(1차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마곡 오드카운티’는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며 전용면적 기준 △16㎡ 99실 △20㎡ 127
‘오드카운티’라는 브랜드로 분양시장 내 입지를 넓히고 있는 동광종합토건이 오피스텔 공급 사업에도 진출한다.
동광종합토건은 이달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15-4∙5블록 일대 ‘마곡 오드카운티’ 오피스텔(1차분)을 분양한다.
‘마곡 오드카운티’는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며 전용면적 기준 △16㎡ 99실 △20㎡ 127실, △30㎡ 32실, △37㎡ 8실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용면적 60㎡이하의 소형 주택형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다른 주택형에 비해 계약이 빠르게 마감되는 것은 물론 가격 상승률이 높아 수요자들의 선호도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9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기준으로 전국 단위에서 공급된 전용면적 60㎡이하 아파트값의 상승률이 3.41%를 기록하고 60∼
일감몰아주기 비판을 받고 있는 부영그룹이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오너가 지분정리에 나섰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일 부영CNI는 이중근 부영회장이 보유한 지분 35%(2만1000주)를 부영주택에 처분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장남 이성훈 부사장(30%)과 부인 나길순 여사(35%) 지분도 모두 부영주택에 넘겼다
부영주택은 오너가로부터 부영
외환은행은 필리핀 클락경제자유지역에 지점를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외환은행은 4일 필리핀 유일 한국계 은행으로 기존 마닐라지점에 이어 두 번째 지점을 개설, 필리핀내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개점으로 총 23개국 54개의 해외영업망을 갖추게 돼 2015년 해외수익 비중 15% 도달을 위한 기반 마련에 한층 다가섰다고 설명했
동광종합토건이 경기 여주군 오학리에 들어서는 ‘여주 오드카운티’ 아파트를 23일부터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15층 11개 동 총 60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 284가구, 74㎡ 202가구, 84㎡ 114가구로 이뤄졌다. 일부 타입은 남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소형 아파트에 보기 드물게 4베이 타입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아파트 인근에는 수
중견건설업체들이 모처럼 기지개를 켤 것으로 보인다. 이달부터 다음달, 10월 등에 결쳐 하반기 아파트단지 분양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건설경기 악화와 부동산 침체로 인해 그동안 아파트 분양은 대형 업체들의 몫이었다.
그러나 중견기업들도 하반기부터는 전국 각지에 분양을 실시한다. 또 수요자 중심의 중소형 물량들 위주로 공급해 분양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관
경기 여주의 여강유원지(강변유원지)에 새 명물이 떴다. 썬밸리호텔&워터파크(12층ㆍ203실)다.
연회장과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워터파크 등 시설을 갖춘 이 호텔은 13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이 호텔을 건설운영하는 동광종합토건(회장 이신근)은 13일 행사에 앞서 500포(3천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기증식을 진행했다.
이신근 동광종합토건 회장이 13일 오전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연양리에서 열린 썬밸리호텔 개장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 여주, 이천지역에 최초의 특1급 호텔로 들어선 썬밸리 호텔은 특1급 호텔에 대해 도세를 100% 감면해 주는 경기도 인센티브를 적용 받은 첫 번째 호텔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이신근 동광종합토건 회장이 13일 오전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연양리에서 열린 '썬밸리호텔 개장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 여주, 이천지역에 최초의 특1급 호텔로 들어선 썬밸리 호텔은 특1급 호텔에 대해 도세를 100% 감면해 주는 경기도 인센티브를 적용 받은 첫 번째 호텔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이신근 동광종합토건 회장(오른쪽), 김춘석 여주군수가 13일 오전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연양리에서 열린 썬밸리호텔 개장식에 참석해 호텔객실을 둘러보고 있다.
경기도 여주, 이천지역에 최초의 특1급 호텔로 들어선 썬밸리 호텔은 특1급 호텔에 대해 도세를 100% 감면해 주는 경기도 인센티브를 적용 받은 첫 번째 호텔이다. 방인권 기자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이신근 동광종합토건 회장(왼쪽), 김춘석 여주군수가 13일 오전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연양리에서 열린 썬밸리호텔 개장식에 참석해 호텔객실을 둘러보고 있다.
경기도 여주, 이천지역에 최초의 특1급 호텔로 들어선 썬밸리 호텔은 특1급 호텔에 대해 도세를 100% 감면해 주는 경기도 인센티브를 적용 받은 첫 번째 호텔이다. 방인권 기자 b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이신근 동광종합토건 회장이 13일 오전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연양리에서 열린 썬밸리호텔 개장식에 참석해 호텔객실을 둘러보고 있다.
경기도 여주, 이천지역에 최초의 특1급 호텔로 들어선 썬밸리 호텔은 특1급 호텔에 대해 도세를 100% 감면해 주는 경기도 인센티브를 적용 받은 첫 번째 호텔이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이신근 동광종합토건 회장(오른쪽), 김춘석 여주군수가 13일 오전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연양리에서 열린 썬밸리호텔 개장식에 참석해 호텔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경기도 여주, 이천지역에 최초의 특1급 호텔로 들어선 썬밸리 호텔은 특1급 호텔에 대해 도세를 100% 감면해 주는 경기도 인센티브를 적용 받은 첫 번째 호텔이다. 방인권 기자 bi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이신근 동광종합토건 회장, 김춘석 여주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3일 오전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연양리에서 열린 썬밸리호텔 개장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경기도 여주, 이천지역에 최초의 특1급 호텔로 들어선 썬밸리 호텔은 특1급 호텔에 대해 도세를 100% 감면해 주는 경기도 인센티브를 적용 받은 첫 번째 호텔이다. 방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