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부산 영도구 동삼동 일대에 들어서는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레지던스’를 분양한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레지던스는 2018년 주상복합아파트로 공급된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의 단지 내 레지던스 상품이다. 지하 2층~지상 20층 1개동에 전용면적 21㎡ 100실, 23㎡ 60실 등 총 160실이 조성된다. 지상 3층부터 12층에 자리잡게 된
대우건설이 부산에서 조성하는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다.
부산 영도구 동삼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상가는 전면 상업시설 전체가 바다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2층 매장 중 테라스가 비치된 상가는 야외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상가는 빠른 정착을 위해 임대수익 보장제를 실시한다. 상가 분양계약자는 2년 동안 사업시행자와 임
대우건설은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1180번지 일원에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동, 846가구(전용 84·115㎡), 레지던스형 호텔 및 일반 호텔 1개동 263실, 판매시설 112호실로 구성돼 있다. 판매시설은 지상 1~2층 및 호텔동 20층에 위치해 있다. 평(3.3㎡)
6월 둘째 주에는 1만여 가구가 청약에 들어간다.
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는 전국 20개 사업장에서 1만785가구를 공급한다. 수도권에서는 성남 위례신도시의 ‘우남역 푸르지오’ 620가구를 포함해 총 5272가구를 공급한다. 또 지방은 부산 영도구에 들어서는 ‘롯데캐슬 블루오션’ 381가구 등 5513가구가 분양대기 중이다
롯데건설이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423-4 일대에 짓는 ‘롯데캐슬 블루오션’ 모델하우스를 이달 중 열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롯데캐슬 블루오션’은 영도구에 10여년 만에 들어서는 브랜드 아파트로 해양 전문 혁신도시인 동삼혁신도시와 호텔과 멀티플렉스 쇼핑몰, 회타운 등이 조성될 예정인 동삼하리지구 복합개발사업지 옆에 들어선다.
이 단지는 지하 2
국토해양부는 부산 영도구 동삼혁신도시에 건립한 국립해양박물관을 7월9일 오후 2시부터 일반인에게 개방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립해양박물관은 지난 2009년 12월 착공한지 2년6개월 만에 완공됐다. 박물관 규모로는 우리나라 세 번째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바다의 물방울을 형상화한 역삼각형 모양의 아름다운 외관은 세계적 해양도시 부산의 랜드마크로도 손색이
민주통합당 한명숙 전 대표는 4·11 총선에서 해양수산부를 부활시키고 기능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도 “부산을 확실히 바꿔 놓아야 한다”며 해양수산부 부활에 관심을 보였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도 대선 출마를 선언한 후 부산을 방문해 “부산이 아시아 태평양의 중심 허브 전진기지로 발전시키는데 해양수산부가 꼭 필요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