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지난달 20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3 두바이 식품박람회(2023 Gulfood)’에 참가해 수출 상담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두바이 식품박람회는 매년 열리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전으로, 걸프만 인접 국가를 포함한 전 세계 4000여 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한다.
조아제약은 이번 박람회에서 아랍에미
조아제약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2023 두바이 식품박람회(2023 Gulfood)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두바이 식품박람회는 매년 열리는 중동·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전시 행사다. 걸프만 인접 국가를 포함한 전 세계 4000여 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한다.
조아제약은 박람회에서 중동,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걸프 지역
우리나라 농식품이 가장 많이 수출되는 국가는 일본이다. 지난해 국산 농식품 수출액은 61억700만 달러로 이 중 일본이 19.1%(11억6800만달러)를 차지했다. 이어 중국이 10억4800만 달러로 17.2%를 차지했다. 일본과 중국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수출국이 아세안과 중동지역이다.
지난해 아세안지역 농식품 수출액은 전년에 비해 다소 줄긴 했지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통해 농식품 수출의 블루오션인 중동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UAE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2016 두바이식품박람회(Gulfood 2016)'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중동은 물론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를 잇는 무역의 중심지인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독일 쾰른식품박람회(AN
웅진식품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2015 두바이 식품박람회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두바이 식품박람회는 중동 최대의 바이어 대상 식품 박람회다.
웅진식품은 지난 해 출시한 수출 전용 알로에 음료 3종과 과즙 음료 5종을 중심으로 ‘자연은 790일 알로에’, ‘아침햇살’ 등 세계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고유 브랜드 제품도 함께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