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힐스테이트 두정역’의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두정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70㎡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전용면적 84㎡ 기준 4억 원 후반대에서 시작하는 분양가가 매력으로 꼽힌다.
청약홈 개편과 총선 이슈로 주요 단지의 분양이 이달 집중될 전망이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10대 건설사 아파트도 설 연휴 직후 쏟아져 나올 것으로 보인다.
10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 전국 32곳 2만6984가구(일반분양 1만9680가구)가 청약에 나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10대 건설사 아파트는 16곳 1만8798가구(일
롯데건설은 26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들어서는 ‘천안 롯데캐슬 더 두정’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천안 롯데캐슬 더 두정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전용면적 59~119㎡형, 총 58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모두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59㎡ 44가구 △84㎡A 320가구 △84㎡B 78가구 △84㎡
최근 주택시장이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오히려 역세권 아파트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역세권 입지는 교통 및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 주거지 선택 시 우선순위로 꼽히기 때문이다. 특히 비역세권 대비 높은 시세를 형성하거나 불황에도 가격 방어력이 좋다고 평가받는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5억680만 원
롯데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들어서는 ‘천안 롯데캐슬 더 두정’을 다음 달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천안 롯데캐슬 더 두정은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59~119㎡형, 총 58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에 천안희망초가 있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로 자녀들의 안전한
포스코건설이 충남 천안 동남구 신부동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 신부센트라’를 다음 달 분양한다.
더샵 신부센트라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9개 동, 전체 5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A형 87가구 △59㎡B형 15가구 △84㎡A형 83가구 △84㎡B형 242가구 △84㎡C형 121가구 △101㎡형 40가구 △150㎡형 4가구다.
반도건설이 29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대에 '유보라 천안 두정역'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유보라 천안 두정역은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556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형 단일 평형으로 구성됐다. 타입별로 △84㎡A 231가구 △84㎡B 140가구 △84㎡C 185가구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두정역
반도건설이 이달 말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대에서 '유보라 천안 두정역'을 분양한다.
유보라 천안 두정역은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556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타입별로 △84㎡A 231가구 △84㎡B 140가구 △84㎡C 185가구 등이다.
단지는 좋은 교통 인프라를 갖췄다. 지하철 1호선
한화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백석동 일대에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를 분양할 예정이다.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는 지하 4층 ~ 지상 28층, 15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60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 △84㎡A 527가구 △84㎡B 339가구 △84㎡C 136가구 △84㎡D 340가구 △114㎡A 11
한화건설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일대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천안 신부’ 아파트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포레나 천안 신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602가구(전용면적 76~159㎡)로 조성된다. 타입별로 △76㎡ 123가구 △84㎡A 195가구 △84㎡B 27가구 △104㎡ 98가구 △113㎡A 128가구 △113㎡B
한화건설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일대에 짓는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 아파트를 내달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한화 포레나 천안신부는 지하 2층~지상 29층짜리 6개 동에 전용면적 76~159㎡ 602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76㎡ 123가구 △84㎡A 195가구 △84㎡B 27가구 △104㎡ 98가구 △113㎡A 128가구 △1
대우건설이 천안 서북구 성성2지구에서 분양하고 있는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가 평균 145.94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 마감했다.
12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진행한 천안 푸르지오 레이크사이드 아파트는 52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만7058명이 신청하며 평균 145.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도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우성사료ㆍ천안모터스 부지를 가칭 '두정역 반도유보라' 아파트로 개발한다고 13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지난해 연말 옛 우성사료 공장을 매입한 데 이어 최근 인근 천안모터스 부지도 추가로 사들였다. 두 부지 면적은 총 3만3853㎡다. 이 땅에 617가구 규모로 아파트 7동을 짓는다는 게 반도건설 구상이다. 공사는 올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첫 적용단지’. 한화건설이 천안 서북구 두정동에 공급한 ‘포레나 천안 두정’ 아파트에 딸린 수식어다. 한화건설은 이 단지로 ‘2019 이투데이 스마트 건설대상’에서 브랜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단지는 천안의 신흥 주거지역인 두정지구에 조성된다. 이 곳은 대형 건설사가 지은 아파트 4700여 가구가 속속 들어서면서
한화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들어서는 ‘포레나 천안 두정’ 아파트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2층~지상 29층짜리 13개 동에 1067가구(전용면적 76~102㎡)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76㎡A 252가구 △76㎡B 131가구 △76㎡C 87가구 △84㎡A 421가구 △84㎡B 75가구 △102㎡ 101가구로 구성
한화건설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들어서는 ‘포레나 천안 두정’ 아파트를 이달 분양한다. 한화건설의 신규 브랜드 ‘포레나’가 적용되는 첫 단지다.
포레나 천안 두정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 동, 총 1067가구(전용면적 76~102㎡)로 지어진다. 두정지구 내에서 단일 단지 기준으로는 유일하게 1000가구를 넘는 대단지다. 타입별 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복주택 김포양곡, 오산세교, 천안백석, 파주운정, 공주월송 등 5개 지구, 총 3544가구의 청약접수를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행복주택은 사회초년생·신혼부부·대학생 등 젊은 사회활동 계층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직주근접이 가능한 부지를 활용하며,
고려개발은 오는 19일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40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두정4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동, 전용면적 62, 72㎡, 총 456가구 규모다. 타입별 전용면적은 △62㎡ 346가구 △72㎡ 110가구다. 전가구가 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중소형 틈새평형으로만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