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학생 100명에 항공 진로 ‘드림멘토’ 실시드림 캠퍼스 등 다양한 교육 기부 활동 이어와
에어부산이 항공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기부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역 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항공 직무 특강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30일 부산 진구 롯데호텔 부산에서 △운항 △캐빈 △정비 △공항서비스 총 4개 직군에 관심
대교는 비교과 통합 브랜드 ‘드림멘토’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느린학습자 동반자들의 고민을 각 분야 교육전문가들이 해결해 주는 ‘거북이 상담소’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느린학습자는 경계선 지능, 학습부진,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등으로 학습·정서 사회성의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말한다.
‘거북이 상담소’는 잠재된 아동을 포함
대교는 아동 심리 및 느린학습자 상담 전문기관 ‘드림멘토 상담센터’를 확장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관악구 소재 대교타워에 위치한 상담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지닌 아동과 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놀이, 인지, 언어, 미술, 사회성 등 다양한 영역의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상담은 아동 및 발달 분야의 전문 상담사가 1대 1로 진행한다. 전문
대교는 시니어의 눈높이에 맞춘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수록한 치매 예방 도서 ‘두뇌운동 워크북’을 출간한다고 3일 밝혔다.
‘두뇌운동 워크북’은 교육전문기업 대교의 노하우를 살려 자기주도형 기억증진학습을 기반으로 구성했다.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전 중앙치매센터장)가 연구책임을 맡아 노화나 치매로 인해 초기에 손상되기 쉬운 인지능력을 미리 강화해줄 수
대교가 느린 학습자를 위한 전문 교육서비스 ‘마이페이스’를 신규 론칭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이페이스’는 심리ㆍ정서ㆍ인지 등 문제로 학습에 어려움을 갖는 학생들을 위한 전문 1대 1 교육서비스다. 학습 부진으로 고민하는 학생들과 경계선 지능을 가진 학생들을 돕기 위해 론칭됐다.
특히, 이번 교육서비스는 대교문화재단과 서울시 교육청의 업무협약 및 아시아
대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아동 1000명에게 종합적성진로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무상 지원하는 이번 검사는 성장하는 아이들의 적성과 정서를 측정하여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하게 됐다.
특히 이번 제공되는 진단검사는 대교와 서울대 도덕심리연구실에서 공동 개발한 종합적성진로검사로 아동
대교는 27~28일 1박 2일간 대교HRD센터에서 다문화 가정과 사회적 배려계층 어린이들의 재능을 발굴∙지원하는 ‘2019 눈높이드림프로젝트 캠프’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눈높이사랑봉사단과 세계청소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눈높이드림프로젝트는 지난 8년간 230여명의 예체능 꿈나무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왔으며, 매년 여름가족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재능을 점
대교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위한 ‘우리 역사 바로 알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행되는 ‘우리 역사 바로 알기 캠페인’은 △쉬운 애국 실천 온라인 이벤트, △8∙15 광복절 기념 역사 탐방 체험학습, △전국 투어 역사 강연회, △학부모 초청 특강 및 한국사 영화 관람 등 총 4가지 테
대교의 창의적 체험활동 서비스 ‘드림멘토’는 코레일공항철도와 청소년들의 진로탐색 활동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교 드림멘토와 코레일공항철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 상반기부터 공항철도를 이용한 ‘청소년 국제 관광통역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합의했으며, 추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청소년 국제
삼성전자와 경기도 교육청이 주최하는 교육 페스티벌 ‘2014 드림락(樂)서’가 4일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드림락서는 중·고교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 스스로 꿈을 찾고 미래 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사다. 체험형 프로그램과 드림멘토의 희망강연 중심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
대교문화재단과 보건복지부 주관 드림스타트 사업지원단은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생활안전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9일 오전 서울시 관악구 대교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교문화재단 홍승수 사무국장과 드림스타트 사업지원단 조용남 단장 등이 참석했다.
대교문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3년 동안 전국 드림스타트(22
교육기업 대교의 창의적 체험활동 서비스 ‘드림멘토’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서울 역사탐방’과 ‘공주부여 역사탐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역사탐방 프로젝트’는 수학능력시험 필수과목으로 선정된 한국사에 대해 아이들이 즐거움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학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교 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한국광해관리공단이 오는 21일부터 3일 간 초등학생들을 위한 ‘폐광지역 미래 꿈나무 과학캠프’를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과학캠프는 강원도 태백·정선·영월·삼척, 경북 문경, 충남 보령, 전남 화순 등 폐광지역 7개 시·군 초등학교 5·6학년 210여명이 참가하며 로봇만들기, 드래그레이스, 과학실험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대교가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드림멘토(www.dream-mentor.co.kr)’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드림멘토’는 아동,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고 그 꿈을 실천해 나가는 과정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종합 멘토링 서비스라고 대교는 설명했다.
창의교육 분야에서 국내 전문가인 서울대 문용린 교수팀과 대교의 전문성과 노하우가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