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시각장애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나눔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7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음성도서(보이스북) 제작사업 ‘드림보이스’를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드림보이스는 홈쇼핑업의 특성을 활용, 롯데홈쇼핑이 10년째 지속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현재 시즌7까지 총 196권의 도서
롯데홈쇼핑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을 위해 사내 임직원들의 목소리 재능기부로 낭독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2016년부터 시각장애 아동들이 폭넓은 학습과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한국장애인재단과 음성도서 제작사업 '드림보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홈쇼핑 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으로, 음성도서 제작에 쇼호
롯데홈쇼핑은 지난 30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여성암·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마음건강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마음건강쉼터 구축 과정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 공유한 이후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12월 고대안암병원에 여성·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마음건강돌봄사업 운영 지원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국립서울맹학교에서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음성도서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쇼호스트 등 방송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녹음한 도서 25권을 음성도서로 제작해 한국장애인재단에 전달했다. 초등학생들의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해 진로 탐색, 직업 추천에 관한 도서를 이해하기 쉽고 완성도 높은 음성도서로 제작했다. 전
롯데는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역 소상공인 협력사업인 ‘치어럽스(CHEERUPS)’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치어럽스 프로젝트는 롯데면세점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외식사업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선정 업체에 외식업 및 골목상권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의 1:1 맞춤
롯데홈쇼핑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음성도서 제작사업 ‘드림보이스’ 기부금 7000만 원을 한국장애인재단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13일 서울 중구 순화동 한국장애인재단에서 마련된 행사에는 이동규 롯데홈쇼핑 ESG실장, 이성규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드림보이스’ 사업 소개에 이어 롯데홈쇼핑은 한국장애인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
롯데홈쇼핑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해 음성도서 1000세트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서울맹학교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동규 롯데홈쇼핑 ESG실장을 비롯해 이성규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 김은주 국립서울맹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홈쇼핑은 초등학교 5, 6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인물, 역사 분야 도서 20권을 녹음해 오디오북
롯데홈쇼핑은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된 2021년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식에서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문화예술 분야 후원을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문화예술후원의 지속성, 운영체계 구축,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