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서 영화 ‘윤희에게’가 전파를 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희에게’는 2019년 11월 개봉한 멜로, 로맨스 장르의 영화로 배우 김희애와 김소혜, 일본 배우 나카무라 유코가 출연해 활약했다. 개봉 당시 12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는 딸 새봄(김소혜 분)이 엄마 윤희(김희애 분)에게 온 편지를 몰래 읽고 발신지인 일본으로 여행을 제안
제7회 들꽃영화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7시 서울 남산 문학의집에서 개최된다.
이날 개최되는 들꽃영화상 시상식에는 곽민규, 박종환, 엄태구 등과 박지후, 최희서, 박수연 등이 각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후보로 참석하고, 전년도 수상자인 이솜, 이재인, 김새벽이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또한, 배우 김의성, 김규리, 박명훈, 남연우 등이
홍상수 김민희가 제6회 들꽃영화상 수상 후보에 나란히 올랐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는 12일 오후 서울 중구 문학의 집에서 열리는 제6회 들꽃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풀잎들'로 각각 감독상과 여우주연상 후보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풀잎들'은 경우 삶과 죽음에 대한 고민, 누군가의 언행이 타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적으로 보여주는 영
래퍼 치타가 감독 겸 배우인 남연우(36)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18일 OSEN은 치타의 연인이 남연우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변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는 등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 치타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확인 결과 열애 중이긴 하나,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므로 상대방의 실명
배우 최우식이 국내 영화제의 신인 남우상을 휩쓸며 충무로 신예로 떠오르고 있다.
최우식은 영화 ‘거인’으로 ‘제36회 청룡영화상’, ‘제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제2회 들꽃영화상’에서 신인 남우상을 수상했으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올해의 배우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제36회 청룡영화상’에서는 ‘스물’의 강하늘, ‘악의 연대기’ 박서준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의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배우 황승언의 소속사는 매거진 퍼스트룩(1stLOOK)과 진행한 4월호 화보 비하인드 컷을 7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글램룩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투명한 메이크업과 풍성한 웨이브 헤어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면서도 몸에 밀
대한민국 저예산·독립영화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제2회 들꽃영화상(집행위원장 달시 파켓, 운영위원장 오동진)이 2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공식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영화상 후보를 발표했다.
21편의 부문별 후보작 영상으로 시작한 제2회 들꽃영화상 기자 간담회는 집행위원장인 달시 파켓의 인사말로 본격
아이돌그룹 ‘엠블랙’ 출신 이준이 프레인TPC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동 반경을 넓힌다.
프레인TPC는 7일 “이준은 다방면으로 잠재력이 풍부한 아티스트이며 그의 다양한 재능이 더욱 빛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은 2009년 ‘엠블랙’으로 데뷔한 후 영화 ‘닌자 어쌔신’ 등에 출연하며 연기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특히 지난해 4월에는 독립영화
엠블랙 이준이 영화제에서 첫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1일 서울 중구 예장동에 위치한 문학의 집·서울에서는 제1회 들꽃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준은 이날 시상식에서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배우는 배우다’(2013)을 통해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준은 극 중 단 한 편의 영화로 정상의 인기에 올랐다 급격하게 추락한 스타 오영을 연기했다. 이준이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