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가 기존 김치냉장고, 에어컨, 주방가전에 이어 이번엔 TV사업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올해 종합 주방가전업체로 도약을 내건 상황에서 TV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한 셈이다. 대유위니아의 사업 다각화 속도로 한층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관련 업계와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대유위니아는 최근 에너지관리공단에 TV제품의 에너지소비효율등급 인증 신청
대유위니아는 ‘디바이딤채(d°by dimchae) 전기레인지’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3구 하이라이트 방식이 적용된 디바이딤채 전기레인지는 냄비 사이즈에 따라 3단계 화력 조절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세라믹 유리 상판 아래 쪽 발열체를 통해 상판을 직접 가열하는 하이라이트 방식이어서 용기의 제한이 없다. 또한 조리할 때 공기 중 산소를 소모할 필요
대유위니아가 신규 브랜드 ‘디바이딤채(d° by dimchae)’를 내놓으며, 주방가전사업 세분화에 나서고 있다. 기존 냉장ㆍ냉동가전 브랜드인 ‘딤채’ 외에 열을 이용한 가전제품 브랜드를 따로 구축하며 주방가전사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모습이다.
26일 대유위니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앞으로 열을 활용한 주방가전제품들에 한해 새 브랜드 디바이딤채를
종합가전기업으로 도약을 공언한 대유위니아가 또 하나의 주방가전제품을 내놨다.
대유위니아는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디바이딤채(d° by dimchae) 전기주전자’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디바이딤채 전기주전자는 안전성과 위생을 동시에 고려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몸체와 뚜껑에 두겹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가 적용돼 화상방지는 물론 뛰어난 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