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1일 디오가 국내를 포함해 미국, 중국 등 고른 지역에서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 원을 제시했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디오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1562억 원과 영업이익 434억 원을 전망했다.
디오는 2014년 풀디지털 솔루션인 디오나비 시스템을 개발해 업계 최고 수준의 정밀도를 확보하고 무치악, 발치 후 즉
디지털 임플란트 기업 디오는 미국 현지법인 디오USA를 통해 미국 내 9개 대형 치과를 보유한 그룹과 약 600억원 규모의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디오나비 등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5년간 약 5000만달러(한화 약 600억원) 규모이며, 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매출이 시현될 예정이다. 현재 개발하고 있는 신제품의 추가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