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호흡을 맞춘 가수 겸 배우 에릭과 서현진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6일 한 언론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에릭과 서현진이 ‘또 오해영’을 촬영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지난 6월부터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열애 소식이 전해자 서현진, 에릭의 소속사 측은 “열애 소식은 사실이 아니다”
‘또 오해영’ 마지막회를 앞두고 에릭과 서현진이 감사인사와 종영 소감을 알렸다.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은 28일 최종회가 방송된다. 같은 이름으로 얽힌 두 오해영(서현진, 전혜빈)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의 동명 오해 로맨스를 흥미진진하게 그리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또 오해영’의 마지막 이야기에 관심이 모이고
‘또 오해영’ 에릭이 서현진과의 결혼을 망설였다.
20일 밤 방송한 tvN ‘또 오해영’에서는 오해영(서현진 분)의 어머니 황덕이(김미경 분)가 박도경(에릭 분)의 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황덕이는 박도경의 집을 깜짝 방문해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황덕이는 “내일 해영이 사촌동생 결혼식이다”라고 알리며 딸 오해영에 대해 “그거 팔푼이
‘또 오해영’ 에릭과 서현진의 달달한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tvN ‘또 오해영’ 측은 14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14화, 사진으로 미리 보기! 오늘 역대급 달달함 기대하셔도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스틸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도경(에릭 분)의 스튜디오를 찾은 오해영(서현진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소
‘또 오해영’이 키스데이에도 달달한 스토리를 이어갈 전망이다.
14일 공개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14회 예고편에서는 박도경(에릭 분)과 오해영(서현진 분)의 본격적인 사랑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그려졌다.
박도경은 “사랑하지 않고 떠나는 것보다 마음껏 사랑해주고 떠나는 게 그 여자에게 훨씬 행복한 거겠지”라는 독백과 함께 오해영과 즐거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의 설렘 가득한 스틸컷이 공개됐다.
‘또 오해영’ 측은 1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쨘 또해커플의 현실 캐미. 있던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스틸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또 오해영’의 주역 박도경 역의 에릭과 오해영 역의 서현진의 달달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동안 여러 오해들로 서로 마주할 수
30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에서 오해영(서현진)과 박도경(에릭)을 이을 또 다른 커플의 예고를 알렸다. 박수경(예지원)은 이진상(김지석)의 조언대로 옛 남자를 만나 그간의 미련을 정리했다. 이진상(김지석)은 실수였던 유부녀와의 만남으로 그녀 남편의 폭행을 당한 뒤 박도경(에릭)의 집으로 피신했다. 박수경(예지원)과 이진상은 서로 술에 취해 춤을 추
'또 오해영' 에릭과 서현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뒤 격렬한 키스를 나눴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오해영(서현진 분)과 박도경(에릭 분)이 진한 키스를 나누며 로맨스를 펼쳤다.
이날 '또 오해영' 9회에서 해영은 "나는 아무나 필요하다. 날 버린 사람이라도 필요하다"라고 도경에게 고백한 뒤 "이랬다 저랬다 하는
'또 오해영' 배우 서현진과 에릭의 침대 위 영상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0일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에릭-서현진 현실 케미 터지는 또 오해영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현진은 만취한 도경(에릭 분)을 침대에 눕히는 장면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가운데 서현진은
‘또 오해영’ 에릭과 서현진의 박력 넘치는 ‘벽키스’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5일 공개된 케이블채널 tvM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예고 영상에서는 도경(에릭 분)이 해영(서현진 분)에게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 안에 앉아 운전대를 잡고 있던 도경은 순간 오해영과 만나는 미래를 내다본다. 도경과 해영은 다투는 듯 격한 몸싸움을 벌인다. 그러
'또 오해영' 에릭과 서현진, 이재윤의 삼각로맨스가 예고됐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전 연인 태진(이재윤 분)을 다시 만난 해영(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도경(에릭 분)이 해영을 지켜보는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태진은 결혼식 전 달 해영에게 "밥 먹는게 꼴보기 싫다"며 이별을
‘또 오해영’의 에릭이 서현진에게 무심한 척하며 생일 선물을 건넸다.
17일 밤 방송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오해영(서현진 분)의 생일을 챙기는 박도경(에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도경은 오해영의 생일임을 깨닫고 고민에 빠진다. 연락을 할까 말까 고심하던 박도경은 퇴근길에 오해영의 집을 찾는다.
오해영은 홀로 생일상을 차려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에릭과 서현진의 관계가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16일 오후 11시에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5화에서는 예상치 못한 도움닫기 포옹 후 한층 가까운 사이로 발전한 박도경(에릭 분)과 오해영(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제는 서로를 보면 웃음부터 나오는 옆방 남녀 도경과 해영은 급기야
10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에서는 박도경(에릭)과 오해영(서현진)이 포옹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퇴근길에 박훈(허정민)과 윤안나(허영지)의 포옹을 본 박수경(예지원)은 자신도 한 남자에게 달려가 안기는 상상을 했다. 이를 어이없게 쳐다보던 이진상(김지석)과 오해영(서현진)은 한 번도 박수경은 남자에게 저렇게 안긴 적이 없을 것이라며 놀렸다. 그
‘또 오해영’에서 에릭과 서현진이 아슬아슬한 동거를 시작했다.
9일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동거를 시작한 오해영(서현진 분)과 박도경(에릭 분)이 서로의 과거를 털어놓으며 동질감을 느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경은 오해영에게 “집에서 나가라”며 엄포를 놓는다. 자신의 실수로 오해영이 한태진(이재윤 분)과 파혼한 사
'또 오해영' 에릭과 서현진의 관계가 15년 이상 됐다는 사실이 눈길을 끈다.
에릭과 서현진은 각각 1998년 신화, 2001년 밀크로 데뷔했다. 이들의 소속사는 SM엔터테인먼트로 한때 한 식구였던 것.
에릭은 신화의 리더이자 랩퍼로 연예계에 데뷔, 지금까지 신화로 활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04년 MBC 드라마 '불새' 이후 연기자로서도
‘피리부는 사나이’ 후속작 ‘또 오해영’의 남녀 주인공으로 에릭과 서현진이 캐스팅됐다.
tvN ‘또 오해영’의 연출을 맡은 이상희 감독은 29일 “에릭과 서현진이 캐스팅돼 제작진도 기쁘고 기대된다”며 “동명이인의 두 여자, 미래를 볼 수 있는 남자 등 흥미로운 설정과 동명 오해 로맨스라는 신선한 스토리로 시청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