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가 임형준의 성공에 질투 어린 반응을 보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배우 김수로, 강성진, 임형준, 김민교 등 대학시절부터 절친으로 지낸 배우들이 출연해 ‘식상한 김수로와 단물 빠진 친구들’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민교는 "임형준이 잘 됐을 때 인생을 돌아봤다"며 "수로 형이나 나는 학교생활을 정
라디오스타 김민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김민교가 자신의 무명시절에 대해 입을 열었다.
1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김수로, 강성진, 임형준, 김민교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교는 "강성진에게 아직 갚지 못한 빚이 있다"고 운을 뗐다. 김민교는 "내가 정말 너무 힘든
△라디오스타 김민교, 라디오스타 강성진, 라디오스타 임형준, 라디오스타 김수로, 이종혁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김민교와 임형준이 배우 이종혁을 폭로했다.
1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식상한 김수로와 단물 빠진 친구들’ 편에서는 출연하지 않은 이종혁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먼저 임형준은 “학교 다닐 땐 가난한 배경의 아
△김수로 김민교 강성진 임형준, 라디오스타 김수로 김민교 강성진 임형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가 동시간대 시청률 승기를 지켜냈다.
1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시청률 6.8%(닐슨코리아)로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지난주 방송 대비 0.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20년지기 특집으로 배우
라디오스타 김민교 김수로
‘라디오스타’ 김민교가 김수로의 첫 인상을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김수로, 강성진, 임형준, 김민교 등 대학시절부터 절친으로 지낸 배우들이 출연해 ‘식상한 김수로와 단물 빠진 친구들’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교는 대학 입학 면접에서 김수로와 처음 마주친 경험을
김민교
배우 김민교가 대학시절 겪었던 생활고를 털어놨다.
지난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 김민교는 "아버지가 종합병원 원장님이다, MBC 지정 병원이었다"고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김민교는 “아버지가 큰 사기를 당하셨다. 생각할 수 있는 그 무엇보다 더 완전히 가라앉았다”며 “당시 김수
‘라디오스타’ 김민교가 강성진으로부터 받은 고마움을 털어놨다.
13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수로, 강성진, 임형준, 김민교 등이 출연했다.
김민교는 이날 방송에서 과거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했다. 김민교는 “정말 어려웠다. 연극 훈련 기간이 있는데 그 기간 동안 훈련비를 내야했다. 버는 돈이 다 들어갔다. 그 때 강성진이 형이 몰래 몇
‘라디오스타’ 김민교가 자신의 집안과 관련한 과거를 드러냈다.
13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수로, 강성진, 임형준, 김민교 등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민교는 부친이 MBC지정병원의 병원장이었으나, 사기를 당해 엄청난 규모의 부도를 맞게 됐다고 고백했다.
김수로는 김민교의 마음을 헤아리며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다. 나는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