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수는 끊임없는 연구개발(R&D)로 생수와 음료의 품질 고도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동천수는 속리산, 가야산, 상주 3개의 공장에서 생수와 음료를 생산 중이다. 제1공장인 속리산캠퍼스는 우복동천(牛福洞天)이라 불리는 경상북도 상주시 화북면에 있다. 동천은 ‘하늘로 통하는 신선들이 사는 신비한 마을’이라는 뜻으로 기업명인 동천수의 동천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올해 2분기 지주사 전환 후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9일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2610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다소 감소했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142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2.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43.8% 감
동아오츠카가 탄산수 ‘라인바싸(ReinWasser)’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라인바싸는 독일어로 순수한 물이란 뜻으로 ‘진짜 생수를 담은 미네랄 탄산수’를 콘셉트로 한다. 일반 탄산수나 음료에 쓰이는 정제수가 아닌 미네랄 성분을 유지한 진짜 생수로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라인바싸는 경상북도 상주시의 생수 공장 동천수에서 만드는 제품으로 기존 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