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올여름 휴가를 위한 제품으로 ‘3분 요리’를 앞세우고 있다. ‘3분 요리’는 오뚜기의 즉석식품 브랜드로 1981년부터 지금까지 34년간 국내 즉석식품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장수 브랜드다. 언제 어디서든 끓는 물에 3분이면 다양하고 맛있는 오뚜기의 즉석식품을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바캉스를 위한 신제품으로 최근 렌틸콩을 넣은 ‘3분 렌틸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오뚜기 즉석식품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편리함은 기본으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오뚜기 관계자는 “7월과 8월에는 즉석식품 매출이 30% 이상 증가한다”고 말했다.
휴가철 인기상품으로는 일반 밥, 덮밥, 리조또 등 20여종으로 구성된 ‘맛있는 오뚜기밥’ 시리즈가 손꼽힌다. 용기 리드지를 벗기고 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