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다영의 루돌프 변신 모습이 공개됐다.
주다영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10대 마지막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려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주다영에 루돌프 변신 모습은 빨간색 니트 원피스와 루돌프 머리띠로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젠 10대에서 20대에 성숙한 숙녀로 넘어가는 배우 주다
배우 민송아가 루돌프로 깜짝 변신한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민송아는 자신의 페이스북과 미니홈피를 통해 “메리메리 크리스마스~쪽♥ 모두 행복하고~달달한 크리스마스 되시길!!”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 민송아는 빨간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자신이 직접 꾸민 크리스마스 카드와 함께 귀요미 포즈를 취했다.
민송아는 연예인 화가로 내년 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