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류 쇼핑몰 '르꼬르망'이 오늘(3일)부터 B급 제품에 대한 세일전을 실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르꼬르망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B급 제품을 할인해 판매한다고 공지했다.
'B급 제품'은 스크래치나 마무리가 완만하게 되지 못한 제품으로, 교환, 반품, 취소가 되지 않는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결제 방법은 무조건 카드로만 결제 가
미세먼지로 얼룩진 3월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층 높아진 기온에 봄을 기다리는 청춘의 설렘이 고개를 들고 있다.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형형색색의 플랫슈즈를 찾는 20~30대 여성들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여기에 소규모 패션 브랜드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바로 '꺌랑'과 '르꼬르망'이 그 주인공이다.
셀렉트 샵 '꺌랑'은 지난 6일 공식 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