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친환경 캠페인을 강화한다. 매월 신선식품 포장용 아이스팩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지난 4월 유통업계 최초로 마련한 프라이팬 수거 캠페인도 추가로 진행하기로 했다.
현대홈쇼핑은 31일부터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프라이팬을 직접 수거해 재활용하는 ‘북극곰은 프라이팬을 좋아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L&C가 B2B 중심의 사업구조에 변화를 꾀하고 있다.
국내외 홈 인테리어 관련 기업들과 함께 주방가구 상판 전문 쇼룸(Show Room)을 여는가 하면, 인테리어 필름을 활용한 신제품을 대거 출시하는 등 B2C 건자재 사업 확장에 시동을 걸고 있는 것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건자재 전문기업 현대L&C는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 글로
현대리바트가 용인시 기흥에 초대형 '리바트 스타일샵' 전시장을 오픈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경기 용인시 고매동에 들어서는 복합쇼핑몰 '리빙파워센터'에 '리바트스타일샵 기흥 전시장'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기흥 전시장은 영업 면적이 3636㎡(약 1100평) 규모로 일반 전시장 대비 두 배 정도 크다. 이 곳에서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5층에 ‘리바트스타일샵 용산 전시장’을 리뉴얼해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용산 전시장은 영업면적 1692㎡(약 512평) 규모로, 침대ㆍ소파ㆍ식탁 등 총 400여 종의 가구가 전시된다.
특히 용산 전시장에는 매장 입구에 소파ㆍ식탁 제품을 활용해 약 20석 규
유통업계가 신학기를 앞두고 분주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여파로 초·중·고등학교의 ‘1월 졸업식’이 대세가 되면서 관련 수요를 잡기 위한 프로모션이 한창이다.
현대백화점은 계열사 현대리바트의 올해 1월부터 지난 9일까지 아동·학생가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4% 신장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통상 2월
현대리바트가 신학기 아동·학생가구 매출 호조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초·중·고등학교의 ‘1월 졸업식’이 대세가 되면서 연초부터 아동·학생가구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올해 1월부터 지난 9일까지 아동ㆍ학생가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4% 신장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리바트는 이
현대L&C가 내년 3대 인테리어 트렌드로 ‘지속가능한 자연주의’, ‘레트로 퓨처리즘’, ‘뉴 클래식’을 제시했다.
‘필(必)환경’과 ‘뉴트로(New + Retro, 새로운 복고)’ 같은 소비 트렌드와 공간의 개념이 머무는 곳에서 ‘즐기는 곳’으로 바뀌고 있는 사회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지난
현대리바트가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 가구 사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B2C 가구 사업 매출이 성장하는 가운데 매장 출점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현대리바트는 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대형 전시장을 개점한 데 이어, 26일에는 서울 강서 상권을 겨냥한 ‘리바트스타일샵 강서전시장’을 열었다.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있는 ‘리바트
현대리바트가 서울 논현동 가구 거리에 최대 규모의 ‘리바트스타일샵 전시장’을 선보인다.
현대리바트는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리바트스타일샵 강남 전시장(강남 전시장)’을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강남전 시장은 영업 면적이 2845㎡(864평)로 전국 80여 리바트스타일샵 전시장 중 규모가 가장 크다. 4층 규모(지하1층~ 3층)이며 건
현대리바트가 '상생형 주방가구 전시장'에 이어 '상생형 가정용 가구 전시장'을 선보인다.
현대리바트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상생형 가정용 가구 전시장 ‘리바트스타일샵 동작점(동작점)’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동작점은 기존 대리점 형태의 리바트 가정용 가구 매장과는 달리 임대 보증금 및 매장 인테리어 비용, 매출 활성화를 위한 초기 판촉
현대리바트가 이달 30일까지 전국 리바트 스타일샵 직영점 및 대리점에서 ‘현대백화점그룹 창립 48주년 기념 할인전’을 진행한다.
5일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할인전에서는 침실가구·거실가구·서재가구 등 인기 제품 500여 종을 10~20% 할인 판매한다. 행사 상품은 스프링에어 매스티지 매트리스9, 세리프 6인 식탁, 브리티 거실장 등이다. 또한 소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 토털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가 다음달 2일까지 ‘5월 가족愛달 싹둑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2일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전국 리바트 스타일샵 직영점 및 대리점에서는 소파·식탁·거실장 등 300여 종을 10~30% 할인 판매한다. 행사 상품은 베네토 4인 소파, 세리프 6인 식탁, 플래터 4인 식탁, 뉴 루디 1200 수동
현대리바트가 주방가구 사업 강화를 위해 주방가구 브랜드 ‘리바트 키친’의 매장들을 상생형 전시장 ‘리바트 키친 플러스’로 전환한다.
‘리바트 키친 플러스’는 임대 보증금, 매장 인테리어 비용 등 초기 투자 비용 일체와 월 임대료, 매장관리비, 판촉비 등 매장 운영 비용 모두를 현대리바트가 부담하는 신개념 상생 전시장이다. 현대리바트는 4일 광주광
현대리바트가 경기 동북부 지역에 ‘리바트 스타일샵 전시장’을 처음 선보인다.
10일 현대리바트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에 ‘리바트 스타일샵 남양주 전시장을 연다고 밝혔다.
남양주 전시장은 영업 면적 2148㎡(약 650평) 규모, 3개 층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소형, 중형 면적의 쇼룸이, 2층에는 대형 면적의 쇼룸이 각각 들어선다. 3
현대백화점이 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앞두고 업계 최고 수준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담은 ‘예비 부부’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결혼 건수는 줄어들지만 나를 위해 아낌없이 소비하는 트렌드가 혼수 시장에도 반영되면서 예비부부가 유통업계의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은 25일 예비 부부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인 ‘더 클럽웨딩
현대렌탈케어가 전국 주요 지역에 렌탈용 매트리스 체험존을 열고, 본격적인 매트리스 렌탈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홈케어 기업 현대렌탈케어는 현대리바트와 함께 ‘현대큐밍 매트리스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큐밍 매트리스 체험존은 리바트스타일샵 용산·용인 전시장 등 리바트 직영점 11곳과 중곡점·청주점 등
현대리바트가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흑룡띠, 2012년생 아동을 겨냥한 초등학생용 가구 신제품을 선보인다.
3일 현대리바트는 자녀 방 가구 교체 수요가 높은 겨울 방학 시즌을 맞아 초등학생용 가구 ‘뉴(New) 루디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2년에 태어난 신생아는 총 48만4550명이다. 최근 5년(2014~2018년)
현대리바트가 서울 서부권 지역에 첫 직영 매장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14일 ‘리바트 스타일샵 마포 전시장(마포 전시장)’을 연다. 현대리바트가 서울 서부 권역에 직영 매장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대ㆍ합정 일대는 유동 인구가 많고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있어 홈 인테리어 수요가
현대백화점그룹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배우 송중기와 기업광고 전속모델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리바트가 유명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는 것은 지난 2004년 이후 14년 만이며, 현대백화점그룹으로 편입된 이후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광고를 통해 주요 방송 및 온라인 커뮤니티 채널에서 고객에 현대리바트의 주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