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는 ‘모바일 앱’이 누적 다운로드 3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1년 4월 선보인 롯데리아 ‘모바일 앱’은 업계 최초로 홈서비스 배달 시스템을 도입해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리아 ‘모바일 앱’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GPS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인근 매장 또는 원하는 매장에서 주
다날이 연간 80조 원대의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는 간편결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은 롯데리아에 최적화된 간편결제 서비스 ‘리아페이’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다날은 자사페이를 원하지만 결제 서비스 개발이 부담스러운 기업을 위해 간편하게 연동할 수 있는 ‘오픈형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