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적십자 바자회’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홍라희 리움 미술관 관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적십자사 바자회에서 판매 할 옷을 살펴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바자회에는 의류, 화장품, 각종 생필품 등을 할인판매하는 80여개의 부스가 마련되며, 20여개국 외교관에
‘2013 적십자 바자회’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홍라희 리움 미술관 관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바자회에서 옷을 판매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바자회에는 의류, 화장품, 각종 생필품 등을 할인판매하는 80여개의 부스가 마련되며, 20여개국 외교관에서
72세 생일을 맞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과 함께 9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신년 사장단 만찬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만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등 삼성일가와 삼성그룹 사장단, 부사장단 부부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