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유튜브 복귀를 선언했다.
24일 한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스스TV’ 커뮤니티를 통해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해 슈스스 티비를 다시 한번 만들어보려 한다”라며 복귀를 알렸다.
앞서 한혜연은 지난해 7월 ‘뒷광고’ 논란에 휘말리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한혜연은 광고 및 협찬 물품을 마치 자신이 직접 구입한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별세했다. 향년 85세.
19일(현지시각) 칼 라거펠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그와 함께 작업했던 국내 스타들도 애도를 표했다.
20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Rest in peace(편히 쉬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생전 그와 함께했던 사진을 게재하며 추모했다. 송혜교는 2012년 서울에서
진구가 '두시의 데이트(이하 두데)'에 출연한 가운데,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송혜교와의 남다른 인연이 눈길을 사고 있다.
진구와 송혜교는 KBS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군인정신으로 무장한 부사관 서대영과 의사 강모연으로 출연하며 각각 김지원, 송중기와 러브 라인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은 13년 전인 2003년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22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생방송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SNS도 화제가 되고 있다.
한혜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지민과의 파리 화보 촬영 당시의 일상 사진을 공개하면서 배우 한지민에게 "갓지민, 너 내 뒤에도 있지 마라 했어 안했어"라고 재치 넘치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혜연과 한지민 등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의 과거 방송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혜연은 과거 MBC 다큐멘터리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솔직하고 호탕한 성격을 선보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헬스장을 간 한혜연은 “지금 살 안 빼도 딱 좋다”는 PD의 말에 “데리고 살던가. 그
배국남닷컴은 25일 다양한 기자 칼럼을 통해 대중문화계와 스포츠계를 논했다. ‘김민정의 시스루’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확산을 두고 부정적 시각의 잣대를 내미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공인의 사회참여는 보다 큰 파급력과 영향력을 지닌다는 것을 보여줬다. 즐거운 기부 문화 전파,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의 환기를 가져왔
코미디TV의 리얼 안구정화 프로그램 `얼짱TV2`가 신상 얼짱들의 코너를 들고 왔다.
인기코너에서 메인코너로 돌아온 `흔녀, 훈녀되다`는 새로운 얼짱 고두림이 MC로 투입, 한아름송이, 문야엘과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타일링 법으로 흔녀를 리틀 송혜교로 대변신 시키는데 성공했다.
이어 새롭게 탄생한 코너 `훈남, 훈녀 생활백서`는 얼짱 한진호와 한준희
연기자 선후배 송혜교와 윤승아가 닮은꼴 외모로 화제다.
지난 28일 샤넬의 ‘리틀 블랙 재킷: 칼 라거펠트와 카린 로이펠드가 다시 찾은 샤넬의 클래식’ 전시회에 참석했다. 이날 포토월에 선 송혜교는 짧은 검은색 드레스에 골드 넥크체인을 매치해 세련미를 연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최근 홍콩 등지에서 찍혀 화제가 됐던 파파라치 사진과 달리 몰라보게 날
샤넬을 상징하는 재킷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칼 라거펠트이 저서 ‘리틀 블랙 자켓: 칼 라거펠트와 카린로이 펠드가 다시 찾은 샤넬의 클래식’의 사진전이 개최된다.
이 전시는 샤넬의 창의성과 현대성을 보여주는 특별한 행사다. 도쿄 사진전 오프닝 이후 칼 라거펠트가 직접 촬영한 100여 명의 유명 인사들이 샤넬의 리틀 블랙 재킷을 입고 찍은 사진들을 선보이는
배우 송혜교가 인기 명품 브랜드 샤넬의 여인으로 낙점됐다.
송혜교가 세계 샤넬 전시회의 프로모션 메인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3월 출간된 사진집 '더 리틀 블랙 재킷(The little black jacket)'에 실린 송혜교의 사진이 오는 6월16일 대만에서 열리는 전시회 메인 화보로 선정됐다.
'더 리틀 블랙 재킷'은 샤넬의 대표 아이템인 블랙 재
KBS 청춘 드라마 '정글피쉬 시즌2'의 여주인공 한지우가 지난 25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교복을 입은채 청순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낸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우는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한 이후 '리틀 송혜교'로 불리며 각종 광고를 섭렵했고 최근 '정글피쉬2' 여주인공 '백효안' 역으로 드라마에도 도전하게 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리틀 송혜교' 한지우(사진)가 새로운 CF퀸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MBC 예능프로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 아바타 소개팅녀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한지우는 방송이 나간지 2주 만에 3개 브랜드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한지우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20일 "최근 2주 사이에 노키아(NOKIA)휴대폰, 아베다(AVEDA)
MBC 예능 '일요일일요일 밤에- 뜨거운 형제들'에 소개팅녀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한지우(23)가 휴대폰 광고모델로 나선다.
한지우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3일 "한지우가 세계적인 휴대폰 브랜드 노키아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리틀 송혜교'로 불리며 중국에서 먼저 데뷔한 한지우는 고교시절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유학생활을 해 중국어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 아바타 소개팅녀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한지우가 중국에서 연기자로 데뷔해 '리틀 송혜교'로 불려지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인 한지우는 고교시절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유학생활을 해와 중국어에 능통하다.
한지우는 중국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