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트러블 메이커' 린지 로한(26)이 영화를 촬영하던 중 스태프들에게 탈의를 요구해 구설수에 올랐다.
외신에 따르면 린지 로한은 영화 '더 캐니언(The Canyons)'의 섹스신 촬영에 앞서 "남성 촬영 스태프들에게 '같이 옷을 벗지 않으면 촬영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감독 폴 슈레이더는 촬영을 중단시켰다. 린지 로한이 고집을 부리
린지로한(린제이 로한)의 보물 창고가 경매시장에 나타났다.
13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 등 외신에 따르면 린지 로한은 개인 물품을 보관하고 있던 창고를 경매에 보낼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다.
그간 린지 로한은 창고대여업체를 통해 컨테이너를 한 개 빌려 본인의 개인 소유품들을 보관해왔다. 하지만 로한은 최근 절도와 세금 체납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