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 막판 하락세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상승 마감했다.
두 지수 모두 장 초반 동반 하락세를 보였으나, 오후들어 상승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이후 코스피는 하락하기 시작해 결국 하락 마감했고, 코스닥은 상승세를 지켜냈다. 삼성전자는 7% 넘는 상승을 보이면서 마감했다.
1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0포인트(p)(0.08%) 내린
코스피가 7일 2560선 강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12포인트(0.04%) 오른 2564.63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48억 원, 1134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2359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3.10%), 철강금속(1.15%), 기계(1.14%) 등이 상승했고 의약품(-2.96%), 증권(
코스피와 코스닥이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09포인트(p)(0.47%) 하락한 2576.88에 마감했다.
개인은 3889억 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43억 원, 2860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4.55%), 건설업(1.58%), 기계(0.73%) 등이 상승 마감했고, 전기전자(-1
코스피가 1일 2540대로 밀린 채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79포인트(0.54%) 내린 2542.36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144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394억 원, 기관이 1884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보험(1.51%), 금융업(0.54%), 통신업(0.23%), 철강금속(0.02%) 등이 상승
코스피가 31일 외국인 매도세에 2550선까지 밀린 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7.64포인트(1.45%) 내린 2556.15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643억 원, 3300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8631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2.80%), 음식료업(1.79%), 의료정밀(1.50%) 등이 상승했고
코스피와 코스닥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2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16포인트(p)(1.13%) 상승한 2612.43에 마감했다.
기관은 4607억 원 순매수했지만,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293억 원, 1293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화학(3.80%), 철강금속(3.48%), 전기전자(2.30%) 등이 상승 마감했고, 금융업(-
국내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6포인트(p)(0.04%) 하락한 2609.30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최고 0.47% 상승해 2622.71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626억 원, 2007억 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4052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4.5
국내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02포인트(p)(0.31%) 상승한 2569.71에 거래를 마쳤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삼성전자 밸류에이션 하락에 낙폭 과대 인식 속 저가매수세가 유입됐고, 금투세 결정도 유예나 폐지에 무게가 실리는 등 우호적 전망이 작용했다"라고 분석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1.79%, 1.46% 밀려 장을 시작했지만 빠르게 반등했다. 결국 코스피는 0.3%대 하락, 코스닥은 1%대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35포인트(p)(0.33%) 하락한 2535.93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705억 원, 438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5418억 원
국내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4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22포인트(p)(1.21%) 하락한 2544.28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0.05% 상승 출발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하락세로 돌아섰다. 장중 최고 1.79% 내리며 2520선까지 밀리기도 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686억 원, 8
코스피가 30일 기관의 매수세에 2670선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2.03포인트(0.45%) 오른 2674.31로 장을 마쳤다.
기관이 4783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 외국인이 각각 1100억 원, 3795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31%), 음식료업(1.01%), 기계(0.98%), 의료정밀(0.91%) 등
코스피와 코스닥이 하락 마감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76포인트(p)(0.32%) 하락한 2689.25에 마감했다.
장 중 한때 2700선에 오르기도 했지만,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실제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은 3695억 원 순매수했지만,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0억 원, 4087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
국내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전일 발표된 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밑돌며 뉴욕증시가 상승했고, 국내 증시도 수혜를 본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00포인트(p)(0.88%) 상승한 2644.5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3917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3172억 원, 1130억 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24%(36.99포인트) 오른 2642.05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 홀로 33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72억 원, 8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2.60원 내린 1363.60원에 마감했다.
코스피
코스피가 7일 2거래일 연속 상승해 256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6.26포인트(1.83%) 오른 2568.41로 장을 마쳤다. 전날(3.30%)보다는 다소 낮은 상승률이다.
개인이 2960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 기관이 각각 207억 원, 3070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6.79%), 의약품(5.07%),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700선까지 하락했던 코스닥도 소폭 반등에 성공했다.
3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2.50포인트(p)(1.19%) 상승한 2770.69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08억 원, 497억 원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1795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4.10%), 유통업(2.62%), 전기전자(2.2
코스피와 코스닥이 하락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800선이 깨졌다. 종가 마감 기준으로 올해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8.06포인트(p)(1.74%) 하락한 2710.65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743억 원, 1569억 원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은 8254억 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코스피가 16일 이틀 연속 2860선에서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17포인트(0.18%) 오른 2866.09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기관이 각각 1798억 원, 1054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2869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1.96%), 기계(1.24%), 증권(1.06%), 유통업(1.02%) 등이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62포인트(p)(0.34%) 상승한 2867.38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3133억 원 순매수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2925억 원, 301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1.92%), 의료정밀(1.44%), 보의약품(1.28%) 등이 상승 마감했고, 운수장비(-1
코스피와 코스닥이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9포인트(p)(0.29%) 하락한 2784.06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645억 원, 5079억 원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7743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1.14%), 운수창고(0.52%), 보험(0.09%) 등이 상승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