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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감 후] 마약수사청 신설 검토해야
    2024-07-03 06:00
  • 지난해 마약사범 2만 명 처음 넘어서…10대‧여성‧공급책 급증
    2024-06-26 12:56
  • 서울시, 검ㆍ경과 손잡고 마약범죄 온상 '유흥시설' 단속 강화
    2023-12-06 14:00
  • 올해 마약사범 2만2393명 '역대 최다'…3명 중 1명은 10~20대
    2023-12-06 14:00
  • “마약 치료에 왜 내 돈을?”…마지막 '골든타임' [이슈크래커]
    2023-12-01 17:19
  • 마약사범, 최대 무기징역까지…전문장비 추적 등 범부처 집중단속
    2023-11-22 15:00
  • 4년 만에 열린 마약국제회의…이원석 “마약 없는 ‘청정세상’ 협력해야”
    2023-11-07 16:37
  • [단독] "마약 범죄 늘지 않았다"...국회, 수사 예산 증액 제동
    2023-11-07 16:30
  • 올해 국경 반입단계 마약 적발 역대 '최고'…관세청, 특별대책 추진
    2023-10-24 14:07
  • [마감 후] 재탕·삼탕, 정책 ‘돌려막기’ 그만해야
    2023-09-07 05:00
  • 외국인 전용클럽 마약 단속했더니…불법체류자 66명 검거
    2023-05-10 10:38
  • “4개월간 마약사범 5800명 적발…압수량 50% 증가“
    2023-04-18 13:20
  • 인천세관→인천공항세관ㆍ인천세관으로 개편…수출입기업 지원ㆍ마약단속 강화
    2023-04-04 13:43
  • 일본 ‘마약 타코야끼’ 가게, 진짜 마약+타코야끼 동시 판매
    2023-02-27 08:37
  • '마약 의심' 국제우편물 전담 검사센터 설치한다…관세청 "밀반입 원천 차단"
    2023-02-02 14:30
  • 대검 “이태원 참사 당일 마약 수사 활동 없었다”
    2022-12-29 12:54
  • 민주 "尹, 이태원 참사 공식 사과해야…與, 국정조사 응하라"
    2022-11-06 14:44
  • 이태원 참사 애도기간 끝…책임소재 규명, 재난안전 관리체계 개선 집중
    2022-11-06 12:44
  • 행안부 "112 육상사고 신고, 보고체계 없어…장관 보고 지연은 답변 곤란"
    2022-11-03 12:13
  • [데스크칼럼] 안타까운 이태원 참사와 한국형 '제론토크라시'
    2022-11-0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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