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애와 승준은 무사히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3일 밤 방송되는 ‘막대먹은 영애씨15’ 최종화에서는 영애의 가족 여행에 참석한 승준의 외로운 고군분투가 그려진다.
영애의 아버지는 모텔 가운을 입고 맞닥뜨린 승준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의외의 지원군, 영애의 어머니가 승준과 영애의 사이를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그를 가족 여행에 초대
이영애(김현숙)와 이승준(이승준)이 뜨거운 포옹으로 재회했다.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5’ 18회에서는 뜻하지 않은 오해로 이별을 맞았던 이영애와 이승준의 뜨거운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영애 아버지의 뇌출혈 소식을 듣게 된 승준은 곧바로 한국으로 귀국한다. 승준은 “우리 아버지 쓰러지셨을 때 영자 씨가 와서 옆에 있
영애(김현숙)는 ‘프로불편러’가 된 아버지의 병간호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26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5’ 17회에서는 심근경색 재수술을 받게 된 아버지의 간호를 하다가 불효녀가 될 지경에 놓인 영애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영애는 크리스마스이브에 집에서 쓰러져 있는 아버지를 발견하곤 급히 병원으로 향한다. 심근경색 재
영애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승준의 고군분투가 애처롭다.
29일 방송되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15’ 10회에서는 헤어짐을 통보받은 승준(이승준)이 영애(김현숙)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승준은 차갑게 돌아선 영애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조력자 라미란의 도움을 받아 ‘이영애 마음 돌리기’ 프로젝트를 펼친다. 승준은 머리
'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과 이승준의 비밀연애가 들통나고 말았다.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에서는 영애(김현숙 분)와 승준(이승준 분)이 영애모(김정하 분)로부터 비밀연애를 들켜 구박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낙원사 식구들이 이 장면을 목격했고, 결국 영애와 승준의 비밀 연애는 만천하에 드러나게 됐다. 영애는 자신의
승준이 드디어 영애의 집을 찾는다.
22일 방송되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15’ 8회에서는 영애의 가족들과 낙원사 식구들에게 비밀 연애를 들킨 승준(이승준)과 영애(김현숙)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7회에서 영애의 엄마에게 비밀 연애를 들킨 승준은 쓰러져 병원에 입원하기에 이른다. 이에 영애는 출근하려, 엄마 설득하랴, 애인 간호하랴 눈코
승준과 영애의 비밀연애가 틀통났다.
16일 방송되는 tvN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 6회에서는 혁규(고세원) 비밀연애를 딱 들킨 영애와 승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혁규는 제주도에서 영애에게 수시로 전화를 해대던 ‘채권자’가 승준 임을 알고 “그 채권자가 이승준 씨였냐”며 “내일모레면 마흔인데 몰래 데이트가 웬말이냐”고 팔짝 뛴다.
이승준의 질투가 시작됐다.
14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5’ 5화에서는 오래간만에 일에만 몰두하는 영애(김현숙)와 같이 일하는 동창 조동혁, 그리고 그를 질투하는 승준의 모습이 그려진다.
본격 시작된 야시장에서 이영애는 일일도우미를 자처하고 나서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동혁은 그런 영애에게 귓속말을 하는 등 친근함을 표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를 도용당한 이영애(김현숙 분)의 분노가 폭발한다.
8일 방송되는 tvN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5’ 4화에서 이영애는 자신의 도깨비 캐릭터를 도용한 낙원사와 다시는 상종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하지만 조덕제는 유혹의 손길을 뻗치고 백수인 이영애는 흔들리고 만다. 이때 이영애를 구원해줄 귀인이 등장한다.
이승준은 “조총무에
가수 탁재훈이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 김현숙과 정면 승부를 벌인다.
7일 방송되는 tvN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5’에서는 제주도 생활을 접고 백수의 길로 들어선 영애의 백수 탈출기가 그려진다.
‘막돼먹은 영애씨’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탁재훈 까메오 등장! 영애와 한판 승부?! 미란&덕제, '사내 불륜 커플' 의혹?!”이라는 글과
김현숙과 이승준이 긴장감 가득한 비밀 연애를 펼친다.
1일 오후 방송되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 15' 2화에서는 제주도에서 고군분투하는 이영애(김현숙 분)와 이승준(이승준 분)이 가족들의 눈을 피해 남몰래 데이트를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지난 10월 31일 방송된 1화에서 사람들의 눈을 피해 둘만의 여행을 떠난 영애와 승준의 모습이 공
첫방송을 앞둔 ‘막돼먹은 영애씨’의 1화 스틸컷이 공개됐다.
tvN 새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측은 3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롱 타임 노처녀 영애씨”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스틸 컷을 공개, 시작 전부터 시청자의 기대를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각한 표정의 이영애(김현숙)와 김혁규(고세원), 더 멋진 남자가 되어 돌아온 작사 이
'막돼먹은 영애씨 15'의 라미란이 다시 출연한다.
26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막돼먹은 영애씨 15'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한상재 PD는 "작년 10월 마지막 방송하고 1년 만에 시즌15를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대한민국 최장수 시즌작이 된 2007년 시작한 '막돼먹은 영애씨'는 돈도, 학벌도, 미모도 없고 성격까지 나쁜 '흙수저'
배우 장혁진이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에 특별출연한다.
6일 소속사 엘리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장혁진이 tvn 새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연출 한상재)에 황사장 역으로 특별출연 한다”고 밝혔다.
장혁진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1회에 황사장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황사장은 주인공 영애씨를 곤란한 상황에 빠뜨리는 인물로 장혁진은
'싸우자 귀신아' 윤서현이 최종회 방송을 앞두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윤서현은 30일 소속사 크다컴퍼니를 통해 "퇴마, 귀신이라는 새로운 소재의 드라마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복합장르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서 범인을 추적해 가는 양형사는 긴장감과 미스터리를 책임져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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