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시의 ‘현대ㆍ코이카 드림센터’에서는 캄보디아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있다. 200여명의 학생들은 현대차의 정비 교육과정을 물론 가솔린엔진, 디젤엔진 등 단기과정과 2년에 걸친 심화과정을 들으며 미래의 기술자를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일회적인 봉사활동에 그치는 것이
기아자동차는 아프리카 말라위의 홍수 피해지역에 11만명이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의 콜레라 예방 백신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월 말라위 산제 지역에서 일어난 홍수로 176명이 사망하고 이재민 20만명이 발생했다. 이로인해 이재민 캠프와 주변 지역에 콜레라 발생이 급증했다.
콜레라 확산을 막고자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백신연구소(IVI)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