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OCN무비즈, OCN, OCN스릴즈,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OCN무비즈에서는 28일 0시 '댄싱퀸', 오전 4시 '데드풀 2', 오전 6시 '박열', 오전 9시 '오리엔트 특급살인', 오전 11시 '맘마미아', 오후 1시 '맘마미아! 2', 오후 3시 '역모: 반란의 시대', 오후 5시 '여곡성(2018)'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가운데 최근 10년 동안 영화 개봉 덕을 가장 많이 본 소설은 제임스 대시너 작가의 ‘메이즈 러너’로 조사됐다.
교보문고 팟캐스트 낭만서점이 2010년부터 2019년까지 10년 동안 개봉된 영화와 원작 소설 150편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제임스 대시너의 ‘메이즈 러너’는 영화 개봉 전 두 달 동안 300여 권 판매됐지만, 영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이자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퍼스트레이디인 미셸 오바마의 자서전 ‘비커밍(Becoming)’이 공전절후의 히트를 기록했다.
펭귄랜덤하우스가 출간한 비커밍이 지난해 11월 출간 이후 약 5개월 만에 1000만 부 판매 돌파가 임박했다고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펭귄랜덤하우스 지분 75%를
2월 14일(오늘)은 연인들이 사랑을 속삭이는 발렌타인데이로, 영화 전문 케이블 채널에서는 사랑을 소재로 한 영화가 다수 방영될 예정이다.
먼저 채널cgv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영화 '노트북'이 전파를 탄다. 오후 1시 20분부터는 '라라랜드'가 방송될 예정이다.
슈퍼액션에서는 0시부터 15세 관람가 영화 '락 앤 러브'가 방영된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풍성한 영화들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특히 케이블 영화 전문 채널의 볼거리가 두드러진다.
채널CGV는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대거 준비했다. 탐 크루즈의 시원한 액션이 최고의 볼거리를 제공하는 최고의 블록버스터 '미션임파서블' 시리즈를 몰아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24일 밤 12시 40분에 '미션임파서블2', 25일 저녁 6시 '미션임
세계적인 헐리우드 스타 줄리아 로버츠가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42살의 줄리아 로버츠가 하와이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고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줄리아 로버츠가 20년전 리차드 기어와 출연했던 영화 ‘귀여운 여인’에서의 모습과 변함없는 모습을 드러냈다고
할리우드 스타 줄리아 로버츠(42)가 얼굴에 보톡스 시술을 거부해 주목받고 있다.
로버츠는 최근 미국 패션 잡지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이 자연스로운 얼굴을 받아들이기를 원해 보톡스를 맞기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데일리메일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해부터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랑콤의 모델로 발탁된 그는 "얼굴을 어려 보이게 가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