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리 김태우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 측이 가수 메건리의 주장에 반박했다.
소울샵 측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우 아내인 김애리 경영이사는 메건리 전속계약 체결 전부터 이미 당사에 임원으로 등재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해당 보도자료에 따르면 소울샵은 개인 회사가 아닌 2011년 12월 1일에 개업된 법인 사업체로 김태우의 아버지인
메건리 김태우 아내, 소울샵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가수 메건리가 이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메건리 측은 27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2월 경영에 참여한 회사의 경영자인 김태우의 장모와 김태우의 부인 김애리 이사의 경영 횡포에 더 이상 전속계약을 유지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전속계약효력
메건리 소속사
가수 메건리가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 대표인 가수 김태우와 감정적인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26일 한 연예매체는 메건리 측 변호인이 이날 서울중앙지법 제50민사부(조영철 부장판사)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 관련 심문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메건리 측 변호사의 주장에 따르면 메건리는 소울샵의 대표인 김태우와는 큰 감정 문
메건리 소속사
가수 메건리가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과의 계약이 불공정하다고 반박했다.
26일 한 연예매체는 메건리 측 변호인이 26일 서울중앙지법 제50민사부(조영철 부장판사) 지위보전 가처분 신청 관련 심문에서 소울샵과의 계약이 불리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메건리 측 변호인에 따르면 소울샵의 실질적 운영자인 가수 김태우의 가족들은
메건리 소속사
가수 메건리가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가운데 해당 계약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울샵 측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메건리의 일방적인 소송에 최선을 다해 임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메건리 측은 소장을 통해 불공정 계약을 문제 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뮤지컬 ‘
메건리의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측이 뮤지컬 ‘올슉업’ 잠정 하차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소울샵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메건리의 어머니인 이희정은 소속사와 협의 없이 독단적으로 2014년 11월 21일 뮤지컬 컴퍼니 (주)킹앤아이컴퍼니의 관계자에게 연습 불참 및 공연 불참을 통보하는 이메일을 발송했으며 이는 공연을 7일 앞둔 시점이었
메건리가 소속사인 전속계약과 관련해 분쟁 중인 가운데 심경을 밝혔다.
메건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 저를 항상 믿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지금 너무 힘들지만 하나님이 인도해 주실거고 다른 어떤 때보다 더욱 여러분의 응원의 기도가 필요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메건리는 소속사인 소울샵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지난 10일 서
뮤지컬 ‘올슉업’ 측이 메건리의 일방적 하차에 공식입장을 밝힌 가운데 메건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메건리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으로 김태우 소속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지난 5월 '8dayz'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 7월 완전체 컴백한 god의 '우리가 사는 이야기'에 피처링을 맡아 화제가 됐다.